약속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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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5 김진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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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7회
작성일 2015-05-15 23:43
본문
일전에 본 소통의장을 찬반투표의 장으로 열기로 했던 것입니다.
그런나 단순 소통의장으로 하겠다고 일방적으로 열게 된 것입니다
동창회 관계자분과 합의했습니다.
동창회 홈페이지에 우리의 의사를 자유롭게 개시하겠다 했습니다.
동창회의 부탁은 "욕설 금지, 개인싱상에대한 이야기 금지"를 제외한 자유롭게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재경동창회란 이름으로 이런 댓글을 개인신상에대한 이야길 ~~~
그럼 동창회는 정녕 약속을 왜 한것입니다까?
개인신상 실명 떨어 봅시다 이왕 약속 깨진거면 해보지요
댓글목록
김동균님의 댓글
65 김동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하지요...왜 실명을 밝히지 못하시나요...
당당하시다면 법적으로 가능한 팩트에 대해서만
말하세요...두리뭉실 잠시 넘기자고 동문들을 우롱하는
애메모호한 말씀을 하지 마시고 실명을 밝히세요...
동문 여러분...교명에 대해서 법적으로 변경여부가 가능한지 검색한번
해보세요...
임수규님의 댓글
65 임수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 하면 실명이 안써지고 재경동창회만 써질 수 있나.
솔직히 아날로그형 삶을 사는 저는 이해가 안되요...
이강일님의 댓글
65 이강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무국장님께 여쭤보면 되지 않을까요? 편하게
이택주님의 댓글
65 이택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총동창회 홈페이지에 기수 이름이 표현되지 않고 임의적으로 닉네임이 표현되려면 총동창회에서 승인해줘야만 하는거죠?
그럼 재경동창회란 닉네임으로 댓글이 달렸단거는 총동창회에서 인정햇단걸로 봐도 무방한건지요?
정득래님의 댓글
65 정득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경동창회라는 닉네임은 동창회에서 인정해서 댓글을 달았다면 동창회에서 썻다고 봐야지요
가입조건에 기수 성명이 필수인데 정말 말로 표현이 않돼네요 이정도로 동창회가 정치화돼고 선거판 흑색이 난립하다니 이렇게 모교 동창회라는 우리의 자랑이 마치 침몰하는 유람선 같은 느낌입니다
힘드네요 실망스럽고....
손정기님의 댓글
65 손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무슨일이 있는지 모르지만 김진억 젊은대고회장님도 흥분을 자제하시고 개인의 의견만 개진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젊은대고회의 또다른 생각도 있을수 있으니까요.
동창회 사무국에 사무국장(상근간사)님도 관여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유는 책임질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회장님.고문님들. 상임고문님.수석부회장님, 부회장님들이 말씀을 하고 나오셔야지 간사님이 밀어부칠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택주님의 댓글
65 이택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번글 56회 성광진 선배님의 댓글에 재경동창회란 닉네임으로 댓글이 달렸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만에 사라져 버렸네요.
윤상렬님의 댓글
65 윤상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기가막히네요.
진실은 손바닥으로 절대 가릴 수 없습니다.
왜? 본인의 졸업기수와 이름을 밝히지 못하나요?
재경동창회 전체 회원을 욕먹인 장본인은 누구입니까?
꼭 구한말 일본에 매국하는 역사적 사실이 떠올라 슬퍼집니다.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