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힘든 후배들에게-오창진(58회)
작성일 08-03-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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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58 오창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398회 댓글 0건본문
나는 58회로서 대전에서 단체급식 사업을 제법 크게 하다가 학교급식직영화의 여파로 2006년 파산하고, 절망감과 극심한 경제적인 곤란에 시달린 바 있습니다.
2007년 추석직후부터 용기를 내어 삼성생명에서 보험설계사로서 인생역전을 위한 도전을 다시한 결과 반년만에 월수입 1000만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후배들중에 나와같이 사업실패 이혼 실직등 커다란 고통속에 있으나 그것을 뒤집으려는 마음이 간절한 사람이 있다면 전화주세요. 반년정도 내가 돈과 시간과 애정을 투자해서, 그 후배를 수렁에서 건져내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동문께서는 주위의 어려운 동문을 제게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창진 010-9433-7750 ohchangji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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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Oh Mission 2008.doc (39.0K) 71회 다운로드 | DATE : 2008-03-02 12: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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