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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섀튼, 황교수팀 ‘쥐어짜기 기술’ 특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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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8 김홍환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105회 작성일 2006-04-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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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섀튼, 황교수팀 ‘쥐어짜기 기술’ 특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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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섀튼 교수가 지난해 한국 특허청에 황우석 교수팀의 ‘쥐어짜기 기술’ 등이 담긴 체세포핵이식 특허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특허는 현재 서류심사 중에 있다.

특허청 생명공학심사팀 줄기세포출원담당심사부서 관계자는 7일 “섀튼 교수가 지난해 10월 7일 우리 청에 특허를 신청했다”며 “특허 내용은 같은 날 세계지적재산기구(WIPO)에 출원한 것과 같은 것”이라고 밝혔다.

섀튼 교수는 지난해 10월 7일 WIPO에 체세포핵이식 과정에서 방추체 결함을 없애는 방법을 출원한 바 있다. 전체 기술에는 동물 뿐만 아니라 인간을 포함하고 있고 황 교수팀의 쥐어짜기 핵이식 방법 등이 담겨져 있다.

이 관계자는 “현재 특허청 출원과에서 서류심사를 하고 있다”며 “몇 가지 서류 요건 미비 문제로 아직 기술 심사 단계까지는 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특허청 홈페이지에서 섀튼의 특허 번호로 조회해 보면, 지난해 12월 서류가 1차로 반려된 것으로 나온다. 이와 관련해 섀튼 교수 측은 서류보완을 위해 올 1, 2, 3월 3차례 서류제출기간(특허지정기간) 연장을 요청했다.

그러나 일각의 우려처럼 섀튼 교수에게 국내 특허가 부여되더라도 황 교수팀의 핵이식 기법이 섀튼 교수 측으로 완전히 넘어가는 것은 아니다.

특허청 관계자는 “서울대 측에서 특허 등록공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며 “3개월이 지난 후에도 무효심판을 청구해 권리를 되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기사원문보기(동아닷컴 내 누군가가 기사를 삭제해버렸네요... -_- 왜 삭제했을까요???)


[단독]섀튼교수, 황우석 기술 국내특허출원(종합)

조윤성 기자 cool@pb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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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섀튼교수가 작년 10월 7일 세계지적재산권기구에 PCT출원된 특허기술이 국내 관련 기관에 제출됐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6일 WIPO 검색사이트를 통해 확인된 바에 의하면 섀튼교수의 특허(왼쪽 그림)가 한국 특허청에 작년 10월 7일 제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섀튼 교수는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보다 약 9개월 빠른 지난 2003년 4월 9일에 미국 특허청에 동물 체세포 핵이식 과정에서 방추체 결함을 없애는 방법을 특허 가출원한 데 이어 지난 2004년 4월 9일 황 교수팀의 ‘부드럽게 쥐어짜기’ 식 핵이식 기법을 첨가, 수정해 보정 특허를 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허협력조약(Patent Cooperation Treaty=이하 PCT)은 특허 또는 실용신안의 해외출원절차를 통일하고 간소화하기 위하여 발효된 다자간 조약이다.

지난 1970년 6월 워싱턴에서 체결돼 지난 1978년 6월 발효됐다.

PCT 가입국은 2003년 1월 현재 118개국으로 특허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나라의 대부분이 이 조약에 가입하고 있으며, 한국은 지난 1984년 8월 10일 가입국이 됐으며 북한도 조약 체결국이다.

이 조약에 의거한 국제 특허출원에 대한 사무총괄은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산하의 국제사무국(스위스 제네바 소재)에 의해 행해진다.

작년 10월 PCT출원이후 한국내 특허출원 절차를 밝겠다고 섀튼측이 밝힌 바 있어 한국 특허청에 이미 출원서를 제출했으며 출원심사 전 단계에서 출원이 적법하게 됐는지를 살펴보는 서류심사단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원천기술로 알려진 황우석 교수팀의 핵이식 기법이 섀튼교수의 특허로 넘어갈 위기에 봉착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입력 : 2006년 04월 06일 21:49:54 / 수정 : 2006년 04월 06일 2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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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보기


한국에 출원한 새튼 특허기술은 황박사 것

새튼, 인터뷰 통해 황박사 기술 배웠다고 인정한 적 있어

자주민보(http://www.jajuminbo.net) 이창기 기자i_email_09.gif


짜내기


< 사진 :황우석 박사팀의 독보적인 '부드럽게 짜내기' 기법, 즉 스퀴징기법, 이것도 새튼이 강탈해갔다. >


새튼이 지난해 10월 7일 ‘세계지적재사권기구’에 특허협력조약(Patent Cooperation Treaty=이하 PCT)에 의거하여 출원한 체세포핵이식을 통한 줄기세포 제작 관련 특허기술이 국내 관련 기관에도 제출되어 출원서비스팀에 접수가 돼 현재 심사를 기다리는 중일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는 공식입장을 PCT 관련 한국 기관이 밝혔다. (프라임경제 6일 보도)

쉽게 말해서 새튼이 PCT에 특허를 출원하면 자동으로 PCT에 가입한 모든 나라에 특허를 출원할 수 있게 되는데 한국도 거기에 가입했기 때문에 새튼은 한국에도 특허를 출원하게 된 것이고 이를 한국관련특허기관에서 심사 중이라는 것이다.


이런 중차대한 일이 왜 이제야 관계자의 입에서 나오는지도 의문이다.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보건복지부 직원들이 퇴직하면 미국 중심의 다국적제약회사에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고 취직하는 것 등 여러 병폐 때문에 다국적제약회사의 약값을 의료 보험비에서 1조 4천억 원이나 더 많이 주는 범죄행위를 바로잡지 못하고 압력으로 장관직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고 하던데 우리나라 특허관계자들도 미국의 눈치를 봐야하는 무슨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의 섀튼은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보다 약 9개월 빠른 지난 2003년 4월 9일에 미국 특허청에 동물 체세포 핵이식 과정에서 방추체 결함을 없애는 방법을 특허 가출원한 데 이어 지난 2004년 4월 9일 황 교수팀이 개발한 ‘부드럽게 쥐어짜기’식 핵이식 기법을 첨가, 수정해 인간을 포함한 기술로 특허를 보완하였다.


어쩔 수 없이 ‘추적60분’에서 이 부분 집중 취재가 들어가자 최근 서울대산학협력 팀에서는 이 부분이 황교수 기술을 도용한 것인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물론 서울대는 초지일관 새튼의 특허와 황우석 박사의 특허는 완전히 다른 것이기 때문에 새튼을 특허강탈범으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국 PCT 해당 기관은 현재 새튼의 특허출원이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작년 10월 PCT출원이후 한국내 특허출원 절차를 밝겠다고 섀튼 측이 밝힌 바 있어 추적결과 출원심사 전 단계에서 출원이 적법하게 됐는지를 살펴보는 서류심사단계에 있어 아직 공식적으로 정보망에서는 검색이 되지 않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말 기가 막힌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허 사기꾼 새튼은 뻔히 황우석 교수팀이 개발한 기술로 미국과 유럽에 특허를 내더니 이제 우리나라에까지 버젓이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
이런 새튼의 비리를 양심적인 문형열 피디가 3개월간 추적하여 만든 ‘추적 60분’은 아예 방송도 못하게 만들고 있으며 검찰에서도 새튼에게 질문 메일 하나 보내놓고 새튼 관련 비리는 조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


과연 이것이 정상적인 나라인가!


분명히 말하는데 새튼은 방추체 결함을 극복할 어떤 방법도 개발하지 못했으며 새튼이 영장류 복제 시 발생하는 8세포기 장벽으로 부르는 방추체 결함을 극복하는 핵심 기술은 전적으로 황우석 박사에게 배운 것이다. 이는 새튼 스스로 인정한 일이다.


왜 서울대는 쥐어짜기 기법만 새튼이 가져갔다고 그 부분을 찾아올지 말지를 조사한다고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정말 속이 뒤집힐 일이다.


조선일보 2005년 7월 2일자 ‘황우석교수와 공동연구하는 제럴드 섀튼교수’-부제 ‘줄기세포 공동 연구위한 韓·美 자선재단 만들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면 새튼은 분명하게 황우석 박사의 도움을 받기 전에는 영장류 배반포를 만드는 과정 중, 8세포기에서의 방추체 결함 문제 때문에 영장류 복제가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었으며 그런 내용으로 2003년 4월 호 사이언스지에 논문까지 실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황우석 교수가 2개월 전에 이미 인간배아 배반포는 물론이고 기적적으로 1번 줄기세포까지 배양해냈다는 메일을 받고 직접 한국에 건너가 그 배반포 만드는 기술을 눈으로 확인하고서야 영장류 복제가 불가능하다는 자신의 견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이는 황우석 박사의 강연내용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 말이지만 근본적인 흐름은 다르지 않다. 즉, 새튼은 황박사를 만나기 전에는 영장류 복제는 8세포기 장벽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었다는 점이 그것이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새튼이 바로 황우석 박사의 메일을 받자마자 특허부터 신청을 한 점이다. 사이언스 2003년 4월호에 영장류 복제가 불가능하다는 논문을 제출한 작자가 영장류 복제 관련 기술 특허를 동년 동월 2003년 4월 9일에 첫 출원하고 이후 계속 황우석 박사의 쥐어짜기 기술 등을 보완하고 인간을 포함한 기술로 특허의 범위를 확대해간 것이며 이를 이제는 우리나라 특허청에까지 출원을 하고 있는 것이고 서울대산학협력팀에서는 이 새튼의 특허와 황우석 특허는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속이 뒤집힐 이야기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새튼은 황우석 박사의 기술이 어떤 천문학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 기술인지를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성공했다는 말을 듣자마자 가특허부터 출원한 것이다. 미국은 아이디어만으로 특허를 출원할 수 있다는 것을 새튼은 노렸던 것이다.


또한 새튼은 영장류 복제도 박을순 연구원의 도움으로 성공했다고는 했지만 그 발명품을 공개한 적이 없으며 인간복제줄기세포와 배반포는 실물공개는 커녕 만들었다는 인터뷰도 언제 한번 언론 해본 적이 없다. 그러면서 인간복제배반포기술과 줄기세포 배양과 분화 기술에 대한 특허란 특허는 각 나라에 모조리 출원하고 있는 것이다. 황박사의 배반포는 발명품도 있고 관련 실험기록도 다 있다. 


 


명백한


< 사진 : 명백한 특허강도 새튼 >


다음은 관련 조선일보 새튼 인터뷰 기사의 관련 내용이다. () 이 괄호는 필자의 해설이고 <> 이 괄호는 조선일보 기자의 해설이다.



황우석교수와 공동연구하는 제럴드 섀튼교수  [조선일보 2005-07-02]    
-“줄기세포 공동 연구위한 韓·美 자선재단 만들자”
-세포치료·신약개발 등 공동연구 ‘한창’
-황교수, 연구실 있을 때 가장 잘 어울려
 


기자: 황 교수의 어떤 점에 그렇게 끌렸는가?


새튼: “황 교수의 연구에 대한 헌신, 성실성, 에너지,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자세를 가장 좋아한다. 과학은 언제 좋은 결과가 나올지 모르는 외로운 학문이다. 그렇지만 황 교수는 열정을 가지고 연구를 해 누구보다 빠르게 성과를 거뒀다.”


(그렇게 열정을 다 받쳐 고생해서 거둔 성과를 어떻게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강탈해갈 수 있는가!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기자: 황 교수와의 첫 인연은 어떻게 시작됐는가?


새튼: “나는 2003년 4월 사이언스지에 ‘원숭이 난자에서 핵을 제거할 때 생존에 필요한 두 종류의 단백질도 함께 빠져 나가기 때문에 원숭이나 인간 등 영장류 복제는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었다. 그런데 황 교수가 나에게 ‘당신 생각과 달리 인간의 세포를 복제해 배아줄기세포를 배양하는데 성공했다’는 이메일을 보내왔다.”


(분명한 것은 새튼이 스스로 영장류의 체세포핵치환 배반포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새튼의 흡입법은 핵과 함께 단백질이 빠져나간다는 것이다. 그런데 황우석 박사의 쥐어짜기 기법으로 하니 된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새튼은 황우석 박사의 메일을 받자마자, 내용도 없는 아이디어 껍데기만의 특허신청을 미국지적재산권 기관에 출원한 것이다. 미국은 아이디어만 먼저 특허를 내고 차차 그 내용을 채워가도 특허를 따낼 수 있다. 새튼은 미국 특허의 특징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자이다.


보통 4월 잡지라면 3월 20일 경에 나온다. 황우석 박사는 이를 본 후 3월 말이나, 4월 초에 인간난자체세포핵치환 배반포 성공관련 메일을 보냈을 것이다. 그 메일을 보자마자 특허출원 신청서 작성에 들어갔고 4월 9일 특허출원신청을 하게 된 것이다. 도둑놈도 이런 날도독놈도 없다.)



기자: 당시 황 교수는 국제학계에 그리 알려지지 않은 학자였다. 영장류 복제의 대가인 당신을 반박했는데 받아들일 수 있었는가?


새튼: “당장 한국을 찾아 직접 눈으로 황 교수의 주장을 확인했다. 황 교수의 실험실에서 복제 배아줄기세포를 보고 그 자리에서 ‘내 생각이 잘못됐다’고 인정했다.” <황 교수는 늘 “당시 세계적인 대가인 섀튼 교수가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고 깨끗하게 승복하는데 커다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한다.>


(황박사는 강연에서 이때 새튼에게 배반포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새튼을 그것을 보고 ‘이제 새튼의 시대는 가고 우석의 시대가 왔다’라고 말할 정도로 황박사를 극찬 했다고 한다. 새튼이 가장 힘들어했던 것이 배반포를 만드는 과정에서의 8세포기 장벽이었던 것이다. 우리나라기자들과 학자들은 아무필요 없는 기술이라고 말하는 배반포 기술! 새튼의 특허는 바로 이배반포에 집중되어 있다.)


기자: 황 교수와의 공동 연구는 2003년 한국 방문 후부터 시작됐는가?


새튼: “그렇다. 우리 연구팀은 원숭이 난자에서 핵을 흡입하는 방법을 사용해 복제에 계속 실패했다. 한국을 방문하고, 황 교수에게 연구원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그 후 황 교수 팀이 개발한 대로 난자에 구멍을 내 부드럽게 핵을 짜내는 방법을 채택해 원숭이 배아 복제에 성공했다. 이 기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특수현미경 조작기술이 핵심인데 황 교수팀에서 박을순 연구원이 와서 도움을 줬다.”



(정명희 서울대 조사위 위원장은 이 쥐어짜기 기법은 일본에서 먼저 사용한 기술로 새로울 것이 없는 별 쓸모없는 기술이라고 조사위 보고서 발표 당시 한 마디로 폄하했는데 새튼은 이렇듯이 대단한 기술로 보고 있으며 그 기술을 자신의 특허출원서에 ‘스퀴징기법’이라고 명명하여 떡 포함시켰다. 유럽특허에도 이 내용이 들어있다. 정말 서울대 조사위의 발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한 점은 새튼은 황우석 박사의 여러 기술과 박을순 연구원의 도움이 없이는 절대로 영장류 복제를 할 수 없는 과학자라는 것이다. 이 복제 배반포 관련 황우석 교수의 특허가 고스란히 새튼의 것으로 되어가고 있다.

피끓는 현실이다. 논문조작은 논문조작대로 진상을 밝혀가더라도 이미 서울대 조사위에서도 인정한 황우석 교수의 배반포 관련 특허만은 사수하기 위해 서울대와 검찰과 언론과 진보개혁시민사회단체에서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왜 이들은 새튼은 기술이 있고 황박사가 기술이 없는 사람이라고 속 뒤집힐 말만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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