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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규(58회) 동문, 일본 주오사카(大阪) 총영사에 임명

작성일 18-04-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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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291회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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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규 오사카총영사.jpg

오태규(58) 동문, 일본 주오사카(大阪) 총영사에 임명

 

오태규(58) 동문은 위안부 문제에 대해 민간 차원의 인식 차를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재일동포와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오사카 주재 총영사로서 재일 한인과 관광객들의 권익 및 안전 문제에 주력할 것이며, 한반도 문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태규(58) 동문은 한겨레신문 논설실장 및 관훈클럽 총무 등을 역임했으며 기자 시절 1997~1998년 일본 게이오대 법학부 방문연구원을 거쳐, 2002~2004년 도쿄주재 특파원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 위원으로 활동한 오 총영사는 지난해 7월 외교부 장관 직속의 위안부합의 TF 위원장을 맡아 합의 과정 전반을 돌아봤다.

댓글목록

한준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겨레 新聞--칼럼 이나 보도를 잘했던 오태규 --同門 인 줄 몰랐네요!

日本에서 활약하고 工夫한 경험이 있으니 總領事로서 잘해내리라 思料됩니다.

최근 얼토당토치도 않은 두루킹 族屬놈들이
문재인 정부-김경수 의원에 要求한 자리가 바로  도참설 비슷한 족속이 노린 --오사카 라고 하던 데
하여튼
그런 족속 중 한 두 놈이 필히 渡日하여 偵探할 지도 모르니 萬事불여튼튼 차원에서
일본인보다도 한국인과의 接觸을 특히 조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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