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장백의 정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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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이계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0건 조회 827회 작성일 2002-10-24 14:3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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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고여! 웅비하라 - 安堂.李賢雨將軍(36)(andanghw@orgio.net) ┼
│ 대고36회.육사17기 이현우 예비역 중장 입니다.인사드립니다.
│ 동창회 집을 잘 지으시어 방문하였읍니다.모두에게 축하 드립니다.
│ 컴퓨터를 3년간 열심히 공부하여 요즈음 재미있게 지내고 있읍니다.
│ 선,후배들중 아시는분 연락바랍니다.
│ 서래마을에서.신사초춘.안당 이 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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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동창회에 들어와 보니 친구의 글이 있어서 대단히 반가웠소. 대한민국의 간성으로 그리고 막중한 국가 임무를 수행했던 이현우 형이여. 감사합니다.
당신의 그 씩씩하고 늠름한 모습을 상상하면서 지금도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이바지 하는 바 되게 크기를 빕니다.
그동안 쌓았던 경륜과 경험을 또한 우리 동창회를 위하여서도 그리고 우리 동기 36회를 위하여서도 많은 힘을 기울여주기를 바랍니다.
耳順을 넘어선 우리들이 건강하게 그리고 이 나라의 청소년들과 고아와 과부와 불쌍한 자들에 우리의 미력이나마 힘을 기울이며 살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며 삽시다.
겸손한 자세로 살아갑시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임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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