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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박사는 반드시 일어선다

작성일 06-04-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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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계상 이름으로 검색 조회 1,0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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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 탑이 무너지랴
반드시 일어설 것이다.
황우석은 개인의 명예를 위하여 명성을 위하여 시작한 자가 아니다.
그는 진정으로 학문적인 학자로서 양심에 비추어 실현하고 연구에 몰두한 학자이며 애국자이다.

한국인의 학자로서 과학의 그 학문은 세계적이었다.
명성이나 금전문제로 시작하였으면 그는 이미 미국이나 영국에 가있어야 한다.

그는 엄청난 좋은 조건을 수용하지 않고 한국의 학자로서 그자리를 지켰다.
너무나 열악한 상태에서 시직하였기 때문에 웬만한 시련은 능히 이기고 승리하는 자이다.

그가 넘어질려면 벌써 넘어졌을 것이다.
그 막강한 세력과 맞대어서 대항하고 있다.뭇세력들은 그를 넘어뜨릴려고 하였다. 그래서 지금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의 불굴의 의지와 그의 업적을 인정하지 않을 수없다.

서울대학의 그를 견제함은 당연하다.
자기들이 우월하다고 생각하였는데 수의대 교수가 세상을 깜작 놀라게 하였으니
시기 질투가 이먼저남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 틈새롤 노려서 황우석을 완전히 짓밟아 놓고 재기의 여지를 주지 않으려고 세력들이 결집한 것이다.

황우석은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다. 그는 그 업적이 말한다.
재기의 길은 너무나 당연하다 시간이 요할 뿐이다.
업적이 있고 노하우가 있다.
그를 미워하는 무리들이 무서워하고 있다.


그의 능력을 인정하였기 때문이다.
황우석은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었다. 그는 지옥의 길을 갈 수 없다. 그는 다시 뜨는 것이다.

황우석이여 ! 용기를 잃지 말라.
그를 은밀한 중에 아끼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물밑 지지자와 격려자가 너무나 많다.
황우석은 반드시 잃었던 명예와 그 업적은 회복되고 인정을 만천하에 받을 것이다.

이순신의 정신이 바로 대고의 정신이다. 정의의 칼을 녹슬지 않게 하자.

황우석은 그렇게 쉽게 망가지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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