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 인물이 나타난다는데( 금 빛같은 인재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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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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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회
작성일 2017-01-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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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소용들이 치는 나라 안팎의 사정은 그야말로 긴장과 위험과 안타까움과 한탄스런 시간의 연장이다
이런 때는 좋은 일은 묻혀버리고 나쁘고 긴장되고 자극적인 일들과 그런 사건들만이 독과점물이 되어 신문이나 방송에 떠 오른다. 하루종일 시끄러운 소리로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우리나라의 현 정세는 그야말로 분열 된 민심이다 그리고 불안하다 그리고 정의가 없다 모두가 서로 죽일 놈이란 말이 난무한다 어데로 가야 할 것인가
암담한 일면도 부인하기 힘들도
우리 대고인은 어데로 가야 하나 우리 대능인의 역사인식의 편에서 보면 늘 나라 구국의 차원에서 일어 섰었다
금빛같은 사려로 나라의 안정과 희망의 길로 나서는데 함께 나서야 할 것이다
흔들림 없는 지표를 가지고 나라의 안정과 평화의 길로 가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나라는 남북이 대치하고 있다 언제든지 폭발할 위함 소지를 지니고 있다
북괴는 계속해서 핵실험을 하고 있고 그것으로 위협하고 있고 그것을 자주 실험을 하고 있다 우리는 북괴의 행동에 촌음도 틈을 줄 수 없다 우리는 어떻든 안보를 튼튼하 해야 한다
공산주의 이 땅을 지배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우리는 다 몰살의 위기를 면할 길이 없다 북의 실상이 그를 증명하고 탈북자들의 끊임 없이 이어짐과 그들의 증언은 무엇을 말하는가 잘 알려 주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슨 방법을 사용하든지 북괴의 침입과 공산화를 방지하여야 한다 불감증에 사로잡힌 우리들은 이제 다시 반공 전선에 서야 한다
우리 대고의 정신은 바로 이런 정신의 소유자들로 나라구하는 애국동문들이다
나라 위한 구국의 전선에서 사생결단의 애국사상을 견지해야 할 것이다 나라를 한 번 잃어 버리면 회복하기 힘들다
월남패망의 교훈을 우리는 잊을 수 없다 대만이 패망하여 대만으로 쫓겨가는 설움과 수모를 우리는 기억한다
인권이 없는 공산당의 세상을 우리는 생각지도 말아야 한다 인권이 없고 자유가 없고 정치의 민주화는 생각도 못할 일이다 북은 삼대 습으로 70년이 넘는 독재로 악랄한 통치를 하고 있다 공산당을 험한세대는 공사당의 꾀에 넘어갈 수 없다 체험하지못한 세대라해도 우리는 여러경로를 통하여 능히 공산세계를 능히 알 수 있다 공산 중주국이 무너졌고 그 위성국들이 다 망했다 유일의 분단국중 북괴만이 최악의 축으로 공산독재를 이어가고 있다 너무나 불쌍한 북의 동포들이다
우리는 대통령과 정권이 수 없이 바뀌고 민주화와 산업화와 잘 사는 나라로 세게10위권이 되는 경제 대국이다 자유가 있는 나라요 세게 여행을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자유 대한 민국이다
그러나 이럼에도 불구하고 청년의 실업자는 청년들이 심히 고민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삼디현상이 심화되어 외국인 근로자를 상당히 고요하는 선진국형의 모습으로 가고 있는지 오래다
세계적인 나라가 되면서도 정치는 늘 삼류로 가고 있다 정치발전은 없다고 보아야 하나?
나라안에 지도자가 없다 지식의 평준화와 생활의 평준화는 누구를 존경하거나 지도자로 쉽게 수긍하지 않는다 모두가 이해관계로 필요하면 달라붙고 시세로 불리하면 가차없이 떨어져 나가고 등에 칼을 꽃는 경우가 많다 말하자면 의리나 충성은 없는 편이다
이런 시대를 만나서 잘 사는 나라이면서도 불평과 불만이 많은 사회가 되는 듯 하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경향의 물결이다
이런 난세를 당하여 우리 대고인의 남팔남아의 정신 즉 그 기백의 사나이들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귀한 일꾼들이 많이 배출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금빛같이 빛나는 인재가 우리 대고의 대능인중에서 태어났으면 한다
대전의 상징 대전고 충청의 지도자급 인재들 한국과 세계를 누비는 인재들이 이제 이런 난세에 나타나 나라를 이끌고 나갈 귀한 인재로 활동하였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멈출줄 모르게 떠오른다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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