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위한 기도를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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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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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0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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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고의 정신은 애국애족의 정신이 충만한 학교다
남팔남아의 기백으로 일제시는 일제에 항거하여 투쟁하였고 4.19에는 세 명의 희생된 열사가 있다 36회 2명 37회1명이 있다 6.25에는 학도병으로 나가서 북한 공상당과 싸웠다
희생자도 많지만 현역으로 봅무하면서 애국의 군인 즉 장성으로 사병으로 충무정신을 발휘하였다 지금도 국내외를 비롯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는 애국의 남팔남아들이 부지기수다.
오늘 이 대한민국이 혼란과 위기의 나라가 되었다 그런데 지금 이런 혼란 시위를 틈타 제일 좋아하고 춤추고 모략의 악랄한 행위를 쉬지 않고 하는 것은 북괴다.북괴가장 종아하고 있다 이런 일이 왜 일어날까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권위를 잃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이런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규탄과 비난과 응징의 목소리가 언론이 앞장서서 이런 저런 목소리로 야단이다. 같은 대한민국의 백성인데도 북괴보다 더 싫어하고 원수처럼 언어를 구사하는 모양을 볼 때 너무나 가슴 아프다 우리는 이런 때에 하늘의 뜻에 호소하고 구원과 안정을 위한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사실은 여야가 머리를 맛대고 국가를 위한 논의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니 마음 아프다 우울하다 걱정이다 그러나 우리는 시련과 연단을 통하여 한단계 선한 모습으로 발전한 것을 안다 우리국민은 위대하다고 할 수 있다 대능의 건아들이 여기에 지도적인 위치에 서있었다.시위대를 보면서 정권을 눈치보는 일은 안 되겠다
지금 사람들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제각기 목소리로 의견의 일치가 어렵다 지금 시위하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적인 분노와 배반감의 감정을 추스리가 어렵다
그러나 이제는 나라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하나님이 보호하는 나라고 지켜 주시는 나라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에 뜻을 통하여 우리 나라가 새롭게 도약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한다
우리 대능의 모든 동문들이 이런 심각성을 인식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 애국심으로 기도하여야 한다 우리 대능인들은 나라가 어지럽고 힘들 때 분연히 일어 섰다 지금 우리는 질서 있는 태도로 일어서야 한다 애국하는 대능이 일어서야 한다 일어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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