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주년 3.1절!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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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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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1회
작성일 2015-02-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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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이다
1919년 기미년 3월1일 그 날이 돌아왔다
나라 찾으려는 목숨건 투쟁은 96년 전에 전국적으로 남녀노소할 것 없이 태극기들고 독립만세를 불렀다
투쟁의 두 손을 높이 들었다 그리고 함성을 통하여 국내외적으로 강력하게 부르짖었다
일제는 이를 저지하는 수단으로 모든 방법을 통하여 억압하고 제지하고 가두고 살인하고 추방했다 억지로 죄명을 씌워 형언할 수 없는 만행을 감행했다
어찌 잊으리오
우리 대전고등학교는 이런 면에서 애국투쟁의 모교라고 하겠다 우리의 선배님들의 독립투쟁으로 퇴학을 당하고 감옥에 가고 억울함을 당하였던 것을 기억한다
더구나 오늘날 우리는 이 나라와 민족이 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독립투쟁이상의 절실한 운동이 필요하다
악한 공산마귀사탄의 무리들이 틈만 나면 우리를 괴롭히고 행동을 감행하고 있다
그 위에 이에 동조하는 친북의 세력들이 활개치고 있다 삼대 세습의 악령들이 있는 북을 찬양하고 악령들의 행동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날 뛰고 있다 우리는 막아야 한다 그리고 날뛰는 것이 비합볍임을 인식시켜야 한다
그리고 살인 방화 자살 금전만능의 사상으로 인한 각종 비리 등은 우리의 아름다운 삶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우리 대능인들의 사명은 무엇인가
조국을 지키는 것이다 일제로 부터 찾은 조국을 지키고 공산마귀사탄의 획책을 저지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남팔아 남아의 기백은 날뛴다는 교가에서와 같이 우리는 정의를 위한 평화를 위한 건강하고 건전한 조국을 위해 최선의 애국심을 발휘해야 한다
상기하자 3.1절 ! 96 년전의 기미년 삼일 독립운동 정신을 켤코 잊어서는 안 된다
세계민족 위에 뛰어난 존재로 발돋움하고 있다
우리 애국가에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을 믿고 조국을 위하여 기도행야 합니다 그너 운동을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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