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에의 정
작성일 03-03-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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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계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조회 1,040회 댓글 0건본문
모교를 사랑하는 방법에는 천차만별이다. 직접 몸으로 뛰면서 때로는 자기의 재산으로 때로는 자신의 재능으로 또는 직접행동으로 하는 경우등이 있는데 여기 李澤信동문(31회)께서는 자기가 평생을 아끼고 잘 간수한 '사진대백과 대사전' 전8권을 아낌없이 모교의 도서관에 기중하였다.
이택신동문은 모교에서 교장을 지낸 바도 있다.사진에 취미를 갖고 시작한 것이 남이 따를 수 없느 프로 작가로 변신하였다.
자신의 분신처럼 아끼던 소장을 아낌 없이 모교에 기증한데 남다른 모교사랑을 느낄수 있다.
많은 본이 될 줄 안다.
이택신동문은 모교에서 교장을 지낸 바도 있다.사진에 취미를 갖고 시작한 것이 남이 따를 수 없느 프로 작가로 변신하였다.
자신의 분신처럼 아끼던 소장을 아낌 없이 모교에 기증한데 남다른 모교사랑을 느낄수 있다.
많은 본이 될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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