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등학교의 - 영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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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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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4회
작성일 2014-12-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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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는 항상 세인의 관심 대상학교다
평준화 이후, 이전의 명성을 생각하면서 아쉬워하고 있다
평준화 이후도 성적이 좋을 때도 있고 좋지 않은 때도 있었다 그것은 어느 시대에도 굴곡은 있다
평준화 상태에서 상당히 제약을 받으면서도 극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성적이 좋을 때는 별로 말이 없지만 성적이 저조하면 말이 많다
그런데 금년은 아직 입시가 완전히 결정이 나지는 않았지만
수시 입학의 경우로 지금까지는 예년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우선 서울대학교에 수시에 6명이 합격했다 그리고 고려대학교 8-9명등 연세대 등 수도권 대학에 생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합겨했다
지난 번 모교교장이 총동창회 송년회에서 중간발표를 했다 큰 박수가 나왔다
반가웠다 이제부터는 종은 성적이 나올 자신이 있는 것 같다 더욱 격려하고 후원이 필요하다
장학생과 유치작전의 효과가 있는 것 같다 그만큼 시행착오를 하면서 노력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을 것 같다
후원과 장학생 결연등이 중 3 학부모들에 인식을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대전중학교에 우선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고 장학생을 결연하여 지원해야 한다 그렇게 진행하고 있는 것 같다
대전 중학에 좋은 인재가 들어와야 대고에는 유리하다 그러면 대전중학에 입학하려고 대흥동 인근으로 이사 오는 자들이 많아질 것이고
그러면 대흥초등학교에 입학하려는 자들도 많아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대고로 말미암아 중구를 비롯한 구도심권이 활성화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대고의 부흥은 대전 구도심권의 발전이 될 것이다
현재는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대고의 건아들의 관심과 후원은 명문대고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남팔남아의 기백은 날뛴다로 결론을 맺을 수 있다
감사한다 현 모교 교장 53회 김현규에 한 없는 격려와 후원의 기도를 보낸다
댓글목록
황인방님의 댓글
36 황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교 평준화 된지가 벌써 40년이 다되갑니다.
아직까지 과거에 매달려서 서울대 서울대 하시는 군요.
서울대 안나온 아니 못나온 동문들도 각계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