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능인의 사명은 -막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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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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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1회
작성일 2014-09-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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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대전고등학교는 충청의 역사 속에 큰 위치를 차지한다
대전은 몰론 전국적으로도 비중이큰 대고이다 대전의 동산에서 길러진 인재들이 국내외적으로 흩어져서 혁혁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 모습은 마치 밤 하늘에 별빛같은 존재들이 아닌가 한국을 책임지고 대전과 충청의 상징적인 인물들이 바로 대능인이 아닌가 남팔남아의 기백을 간직한 한국의 존재감을 부각시켜주는 정신의 소유자들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우리는 자나깨나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요즘의 우리나라는 세월호 참사 문제가 수 개월이 지났다 수습은 켜녕 이로 인한 국민의 감정이 갈등상으로 번져가고 있다
특히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국민을 위한 민생법을 처리하거나 국사를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길거리로 나가서 외치며 세월호 사람들의 일부의 금식자들과 함께 금식도하고 정부에 대한 부단한 항의를 지속하고 있다
국회의원들이 막대한 세비를 받아 먹기는 하지만 국회에 들어가 막중한 산적한 국사를 논의하지 않고 오리려 세월호법을 처리하지 않으면 다른 어떤 것도 논의하지 않겠다 하니 참으로 참담하다
국민의 혈세로 세비를 받아 먹으면서 나라을 위한 법은 제로상태이니 이러거도 국민을 위한 대표자라 할 수 있나 속히 국회로 들어가 진지한 국사를 논의하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우리 대능인의 사명은 무엇일까 이런 때에 우리는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할 때가 아닌가
길거리 병을 치료하소서 하는 기도를 한다 국회로 들어가지 못하는 국회의원이 있다 정상이 아닌 국회의원이 아닌가 지금 민생의 심각한 것을 해결하기 위한 법안이 산적하게 국회에 제출되어 있다
본회에 상정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일은 지진과 해일을 막아주소서하는 기도가 필요하다 이웃 일본은 원래 지진 국가이기도 하지만 요즘 일분이 갑자기 시진이 막심하게 타올라 불과 연기와 돌들을 뿜어 내어서 인명의 피해가 심하고 환경의 피해가 험청나게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는 완전한가. 안전지대인가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는, 아니 우리대능인은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나. 이 시대와 민족에 지도적인 위치에 서있다
그러므로 깊은 관심을 기울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고 섭리하시는 전능하신 분께 간절히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소돔과 고무라 성같은 죄악도 만연하고 있다 어찌할 것인가 희생적인 기도가 있어야한다
우리는 이런 막중한 사명을 가지고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눈물의 간구가 반드시 필요한 것 같다
5천 년 역사상 가장 잘 사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으면서도 불안도 있고 재앙도 있다 그러면서 해결한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
우리는 이런 국가적인 일들에 대하여 대능의 긍지를 가지고 책임을 느끼면서 기도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 된다 지도자의 기도는 큰 영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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