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의 교장 김현규 축하
작성일 13-02-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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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743회 댓글 7건본문
지금 전국 각지 세계에 흩어져 있는 동문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스포트 라이트를 받는 교장입니다
댓글목록
한준구님의 댓글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일
감사합니다 그러나 김현규 교장입니다 고쳐 주시길 요망합니다.
그라고 비젼이 아니라 비전으로 언어 통일한 것으로 저는 기억합니다 참고 요망합니다.
존경합니다 이계상 선배님!
새해에도 늘 건승하시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53회 한준구 올림
이계상님의 댓글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일
박현규가 아니고 김현규입니다 비진은 잘 못 입력이 된 것으로 비젼으로 수정하려 하니 코멘트가 있으면 수정이 안 된다하니 한준구님께서 코멘트를 취소하면 수정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성을 잘 못 입력한 데 대하여 김현규 교장에게 대단히 미안한 감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한준구님의 댓글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일
선배님의 글을 읽는 선후배 제위께서는 저의 댓글도 읽으리라 사료되오니 괜찮으리라 봅니다.
이계상 선배님의 모교 사랑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고교 시절 우리 후배들이 모르던 공적 사적인 학교 관련 이야기들을 조금씩 우리 자유게시판에 기억을 살리시면서 연재하여 주셨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생각나시는 것부터 말입니다.
그러면 차츰차츰 많이 떠오르리라 사료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늘 건승하시길 다시금 기원합니다.
53회 한준구 올림
한준구님의 댓글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일
36장학회가 저희 53회가 대고 다니던 시절 가장 후배를 많이 돕는 명문 선배 기수로 기억됩니다.
아마도 당시 김용식 수학 선생님이 36회로 기억됩니다.
이계상님의 댓글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일
한준구 후배님의 말씀이 있기에 말합니다 김용식 선생님은 36회이구요 나와 개인적으로도 같은 교능회로 모이고 있지요 나는 그 대고에서 국어교사로서 야구 부장을 하였던 것이지요 그것은 그 당시 어려웠던 야구운영의 관계로 부득이 내가 등장된 것인데 그 당신 잘 알려진 선수는 이효봉 황대연 강석천 등이고 그리고 구대성이 있고 그외의 선수를 댈 수있지만 그 당시 한대화 후배가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쓰리런 홈런을 치는 바람에 숙적 일본을 꺽고 세계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때였지요 모교에서 환영대회를 주관하기도. 운영및 스카웃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보람이 있었어요 최창규 이재환이 국회의원이었고 이현우가 정보부장 많은 인재들이 활동하던 때이기도 하였는데.지금도 1억이상 모교에 직접 장학금을 출연한자 3명-조태영 황인창 김용각-을 들수 있네요
한준구님의 댓글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일
감사합니다. 저도 야구광이라서 야구이야기는 감이 옵니다. 다만 야구 이외의 비하이드 당시 학교 스토리
선배님 고교 시절부터 이야기 주머니를 풀어주시길 다시금 자유게시판에서 워밍업 하시면서 장기 연재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반듯시 질문 댓글 올리겠습니다.
김용식선배님의 근황은 어떠하신지요?
고교 시절 멋장이 외교관의 대명사 동명이인 김용식 주미대사 외무장관을 역임한 분 이야기도 고교 2학년 시절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자유게시판에 회고담을 필히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대고 전통이 단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승적 견진에서 글을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주변 친한 동기들로 부터 비하인드 스토리도 모아주시고요
한상복 교장선생님-교욱부 차관 역임-불의의 사고로 운명
이중국 교장선생님 , 박관수 교장선생님 등에 대해서도 들으신 바 여러 이모저모 이야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준구님의 댓글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일
대승적 견지에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선배 기수 36회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