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기 상원고를 6-5를 물리치다 4강에 안착했다 신일고와 결승행-30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570회 작성일 2012-07-28 13:59본문
참으로 기쁘다
오늘 (28)목동운동장에서 (전국 청룡기 선수권대회에서) 대구의 성원고를 6;5로 물리치고 4강에 안착하였다 폭염의 운동장에서 늠름하게 뛰고 움직이었다 조상우과 조영빈투수의 노고를 치하한다 감독과 후원의 학교장의 애씀을 위로하고 축하한다
청룡기와의 좋은 인연을 항상 맺어 왔었는데 금면은 여러면으로 좋은 징조가 보인다 기왕4강에 갔으니 경승행을 가야 할 것이다
우승을 바라보고 뛰는 모습이 아름답다
30일 서울의 신일고와 한 판 승부를 걸어야 한다 경승행의 사합은 아마도 멋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금년의 청룡기의 갈 곳은 대전고등학교임이 틀림없다
김중철군의 투런 홈런은 완전히 성원의 기를 꺾었다
작년도 우승팀있던 성원고는 과거 대구상고다 이름을 바꾼 것이다
야구의 명문이지만 금년은 안 된다고 보아야지.
광주를 꺾고 부산을 제치고 이제 대구를 물리치고 4강이 되었다
경승행까지 가기를 우리 대능의 모든 식구들이 힘을 합쳐 성원하고 격려해야 할 것이다 과거의 모습을 되 찾는 영광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우승해야 하지! 오랫만인데
이런 징조는 금년들어 대고가 국회의장과 부의장을 국회에서 거머쥐게 되었다 이런영광이 바로 모교의 앞으로의 좋은 징조라 하겠다
평준화이후 많이 손상된 부분을 회복하고 이제 대흥동의 시대로 돌아옴을 알리게 되는 것 같다
장백의 정기 모듼 계룡의 둘레 보문산 자락에 자리한 명문 대전고등학교다
이제는 금강의 유유 천년의 쉬임 없는 흐름만큼이나 사연과 역사를 지진 대전고등하교가 역사의 선상에서
이 시대와 민족과 세계를 향한 발돋움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감사하고 축하한다
기쁨을 선사한 우리 후배 야구선수들에 무궁한 발전이 있어라 그리고 우리 건아 남팔아남의 기백을 유감없이 온천하에 발휘되기를 바란다
댓글목록
이계상님의 댓글
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을 정복하고 전국의 패자가 되는 것
가능하다 청룡기의 행방은 대전을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