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기 8강! 부산고를 3:1로 제침- 조영빈(3)낙차큰 커브와 날카로운 스라이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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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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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8회
작성일 2012-07-2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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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전국 고교야구 67회 선수권 대회에서
25일 12시 30분부터 시작한 시합에서 승리하였다
대전고등학교는 강호 부산고를 3:1로 제치고
8강고지에 우뚝서게 되었다 이날은 전날 동성고와 연장전까지 가면서
조영빈(3)은 무려 178개를 던졌다 그리고 13회까지 던졌다
폭서에 시달리었지만 부산고와 싸우기 위해 1시간 먼저 나와 몸을 풀면서 건재를 과시하였다
조상우에게서 2:1상태에서 넘겨 받아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오른손 사이드암으로 하여 낙차 큰 날카로운 커브와 스라이더로 승부를 걸었다
부산고와 싸움엔 연 3일을 던지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 폭서에 견딤을 장하게 생각한다
제이의 임창용을 생각한다고 한다 투수로서 대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직구 140km만 된다면.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매일
근육 훈련에 1시 간이상을 활애한다
감격적이다 이제 전녀도 우승팀이었던 대구 상원고와 4강을 놓고 28일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수 년 만에 맛보는 승리인데 승승장구를 기원한다
광주와 부산을 눌렀으니 이제 또 대구를 누르고 결승행을 가야할 것이다
좋은 성적이 있을 것이다
끊임 없는 후원과 격려와 응원이 필요하다
28일을 기대해 본다 정녕 승리하리라 화이팅 대전고등학교 만만세!
25일 12시 30분부터 시작한 시합에서 승리하였다
대전고등학교는 강호 부산고를 3:1로 제치고
8강고지에 우뚝서게 되었다 이날은 전날 동성고와 연장전까지 가면서
조영빈(3)은 무려 178개를 던졌다 그리고 13회까지 던졌다
폭서에 시달리었지만 부산고와 싸우기 위해 1시간 먼저 나와 몸을 풀면서 건재를 과시하였다
조상우에게서 2:1상태에서 넘겨 받아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오른손 사이드암으로 하여 낙차 큰 날카로운 커브와 스라이더로 승부를 걸었다
부산고와 싸움엔 연 3일을 던지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 폭서에 견딤을 장하게 생각한다
제이의 임창용을 생각한다고 한다 투수로서 대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직구 140km만 된다면.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매일
근육 훈련에 1시 간이상을 활애한다
감격적이다 이제 전녀도 우승팀이었던 대구 상원고와 4강을 놓고 28일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수 년 만에 맛보는 승리인데 승승장구를 기원한다
광주와 부산을 눌렀으니 이제 또 대구를 누르고 결승행을 가야할 것이다
좋은 성적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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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을 기대해 본다 정녕 승리하리라 화이팅 대전고등학교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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