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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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안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0건 조회 1,618회 작성일 2002-07-29 16:40본문
저는 66회 대고인입니다.
우연히 인터넷상에 대고 홈페이지들을 보고 가슴 뭉클함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컴퓨터와 씨름하며 밥먹고 사는 내가 너무하구나 하는 생각이 오늘 참 많이 드는군요
87년 2월10일 대전고 정문을 떠나서 아예 잊고 살았었나 봅니다.
66회 홈페이지도 있고...
오늘은 모교에도 가보고싶고, 동창생들도 보고싶군요.
대고 66회 3학년 7반 정희인 선생님 // 기억이 막떠오르네요.
오늘같이 자주 홈페이지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모두 건강하십시요.
우연히 인터넷상에 대고 홈페이지들을 보고 가슴 뭉클함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컴퓨터와 씨름하며 밥먹고 사는 내가 너무하구나 하는 생각이 오늘 참 많이 드는군요
87년 2월10일 대전고 정문을 떠나서 아예 잊고 살았었나 봅니다.
66회 홈페이지도 있고...
오늘은 모교에도 가보고싶고, 동창생들도 보고싶군요.
대고 66회 3학년 7반 정희인 선생님 // 기억이 막떠오르네요.
오늘같이 자주 홈페이지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모두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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