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주년 50회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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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0 송세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353회 작성일 2007-05-25 12:01본문
< 교문 앞의 축하 아치; 대동 대능, 다시 뭉치는 대능인!>
<교문을 들어서면 바로 만나는 낙우송과 교훈비;순결,진실, 용기-그 중 순결이 제일 어려운 항목인 거 같다.>
< 교문 바로 왼쪽의 강당에서는 김덕수 사물놀이패가 신명나게 흥을 돋우고 있었다.
<교문을 들어서면 바로 만나는 낙우송과 교훈비;순결,진실, 용기-그 중 순결이 제일 어려운 항목인 거 같다.>
< 교문 바로 왼쪽의 강당에서는 김덕수 사물놀이패가 신명나게 흥을 돋우고 있었다.
기타 부대 행사로 해군 의장대 시범등이 있었으나 일찍 도착하지 못 해 기록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나상철 회장님과 현정탑을 찾아 보았습니다., 진실을 순결과 용기로 지키신 선배님들께 헌사와 감사를!>
<기숙사인 한모 생활관.>
< 학교를 둘러보는 중에 임헌용이 주차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우리가 다닐 때 있었던 교훈탑, 이젠 뒷 정원으로 옮겨져 있다. 우리와 같은 경우가 아닐까 하는 동류항적 애잔함이->
<후배들의 식당>
<넓은 교정 운동장가에 각 기수별로 마련된 천막>
< 학교를 둘러보는 중에 임헌용이 주차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우리가 다닐 때 있었던 교훈탑, 이젠 뒷 정원으로 옮겨져 있다. 우리와 같은 경우가 아닐까 하는 동류항적 애잔함이->
<후배들의 식당>
<넓은 교정 운동장가에 각 기수별로 마련된 천막>
<그 중 50회가 가장 많이 모여 천막 뒷로까지 테이블을 놓고도 모자랐다. 대단한 횟수여!!!>
<사진을 찍으랬더니 이상한 총무가 자기 사진을 이렇게 찍었다. 이름표도 나오게,,,, 재밌는 자화상이다.^^>
<김석영, 이용국, 양승준, 김효진>
<후배인 박성효 대전 시장이 인사차 왔다.>
<심만규, 박명남>
<야구부; 박명남과 장윤선, 성기는 어딨냐?>
< 이때다 싶어 안재룡의 회비부터 받기 시작하는 총무와 육관흥 부회장.>
<파안대소하는 임유호와 유병문.>
<항상 스마일 맨 이성호와 이긍배, 이긍배 친구는 알게 모르게 장학 결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후배인 박성효 대전 시장이 인사차 왔다.>
<심만규, 박명남>
<야구부; 박명남과 장윤선, 성기는 어딨냐?>
< 이때다 싶어 안재룡의 회비부터 받기 시작하는 총무와 육관흥 부회장.>
<파안대소하는 임유호와 유병문.>
<항상 스마일 맨 이성호와 이긍배, 이긍배 친구는 알게 모르게 장학 결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송원장들; 송세헌이 항렬상 송철호의 대부뻘이라는 것을 이 연사 힘주어 공개합니다.>
<김기호와 이장래>
<이선종과 유재복>
<50회 천막 앞에서 촬영- 회원이 늘 때마다 찍었다.>
<유재복과 김석수>
< 정기와 문형식과 송세헌>
<알죠?>
<늦게 도착한 서승석이 세련된 인사를 한다.>
<맛있는 저녁이여~>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 설악산 등반 예정에 스케줄 짜기 바쁜 양승준>
<우리 천막 바로 옆에 통닭 튀김 부쓰가 있어 우리 회기가 가장 많이 먹을 수 있었다. 다 김석영 총무 덕분이외다. 감사!>
<해가 지기 전에 강당 앞 플래카드 앞에서 한 장 찍자고 모였다, 풍선은 어디서 꿔 왔노?>
<서울 박노형 총무님 어부인께서 몸소 오셔서 봉사하시어 동문들의 박수를 받았다. 가문을 알겠습니다.>
<슬슬 취기가 오르자 건배도 신나게 하고->
<담소는 깊어지고, 우정의 높이는 쌓아가고->
<김성기가 여기 있었네!>
<늦게 온 박원희를 위하여 술을 따르고->
<뒤질세라 여기저기서 건배를 하였는데- 안재룔만 안하더라!>
<곳곳엔 황우석 후배에 관한 응원과 정부를 질타하는 문구들이 눈을 끌었다.>
<회원들 챙기느라 늦은 저녁을 먹는 나상철회장 옆에서 열심히 돈을 세고 있는 김석영 총무.>
<아쉬운 시간은 흘러 서울 가는 버스 시간 8시가 가까워 오자 선물들을 나누어 갖고_>
< 해가 뉘엿해지고 오후 8시에 떠나기로 된 버스를 향해 걷다 석양에 한 장!>
<서울 박노형 총무 부부와 대전 총무 김석영.>
<아쉬워 교문 앞에서 또 한 장!>
<또 한장 박고서리->
<작별을 고했다. 내년, 아니 다음 서울 모임에서 만나자고, 아니 담 주 설악산 등반 때 보자고->
<2차는 석수네 딕시에 가서 소주, 맥주, 칵테일 등으로 도도하게 취했다.>
<뒤늦게 정성희와 박원국도 이 곳으로 참석하는 열성을 보여 주었다.>
<이인구도 참석하여 50회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엿다.
근디 소문에 의하면 3차는 박원국이네 가게에 가서 맥주를 질펀하게 먹고
4차는 횟집에서 질탕하게 먹었는데 근래 보기 드문 우정의 샷을 보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윤선은 다음 날 바래봉 등산에 9명의 동기들과 참석하였으니 정말 장군이었다. 모두의 건강을 위해 건배->
virgin iland
< 可 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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