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차세대 인물 3위에 권선택(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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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신창섭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349회 작성일 2001-07-12 07:05본문
대전 차세대 인물 1위에 박병석 의원
대전에서 발행(주 2회)되는 한밭신문이 최근 지역언론인 57명을 대상으로 ‘대전을 이끌 차세대 인물’에 관해 설문조사한 결과 박병석(49·대전서갑) 국회의원이 총 16명의 추천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공동 2위는 각각 13명의 추천을 받은 김원웅 국회의원(57·대전대덕)과 염홍철한밭대총장(57·전대전시장),3위는 12명의 추천을 받은 권선택 대전시행정부시장(46)이었다.
박의원은 대전고·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에 입사,북경특파원·편집부국장등을 지낸 뒤 16대 총선에 출마해 당선됐다.
중앙일보/대전=문병주 기자
대전에서 발행(주 2회)되는 한밭신문이 최근 지역언론인 57명을 대상으로 ‘대전을 이끌 차세대 인물’에 관해 설문조사한 결과 박병석(49·대전서갑) 국회의원이 총 16명의 추천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공동 2위는 각각 13명의 추천을 받은 김원웅 국회의원(57·대전대덕)과 염홍철한밭대총장(57·전대전시장),3위는 12명의 추천을 받은 권선택 대전시행정부시장(46)이었다.
박의원은 대전고·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에 입사,북경특파원·편집부국장등을 지낸 뒤 16대 총선에 출마해 당선됐다.
중앙일보/대전=문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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