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회 졸업 3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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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3 박희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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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2회
작성일 2014-10-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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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고 63회 졸업 30주년 추진위원장 박희윤입니다.
우선 대전고 선후배님의 뜨거운 성원과 63회 동기들의 적극적 협조에 힘입어 63회 졸업 30주년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63회 30주년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해주신 윤성렬 대전고 촏동창회 수석부회장님, 김순식 사무총장님, 민장홍 사무국장님, 김용덕 재경 대전고 동창회 사무처장님 등 동창회 선배님과 김현규 모교 교장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축전을 보내주신 권선택 대전시장님과 정용기 국회의원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또한 젊은 대고회 김진억 회장 등 임원진과 62회 김창수 회장 등 젊은 대고 회원들의 방문에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특히 30년전 제자들과 함께 하기 위해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자리를 빛내주신 오광섭 학년부장 선생님 등 열세분의 은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0주년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사에 참석해준 63회 동기들과 가족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행사 성공에 도움을 준 모든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는 바입니다.
이번 30주년 행사가 63회 동기회 발전을 위한 큰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63회 동기 모두의 건승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재경동창회님의 댓글
63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박희윤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몇몇분들의 노력으로 모든 분들이 감동의 밤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이계상님의 댓글
63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3회는 갑오 아홉-9-이군 36회도 갑오 아홉- 9-이오 인연이 있나보군요 행운의 수자가 아닌가 창창한 앞 날에 소성하고 번성하기를 기원하며 복되고 복된 활돌과 가정이 되고
이시대와 민족에 크게 이바지하고 남팔남아의 기백을 잃지않게 되기를 바라며
후배들에 대한 본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