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예"할때 혼자 "아니오"를 외치는 용감한 판사
작성일 19-07-3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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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65 박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720회 댓글 0건본문
사회 > 사회일반
현직 판사, ⽇징용 판결 SNS 비판…"원칙이 무너졌다" 현직 판사, ⽇징용 판결 SNS 비판…"원칙이 무너졌다"
옥성구 기자 | castlenine@newsis.com
등록 2019-07-31 15: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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