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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防 長官 지명자-^+송영무 同門---제 2부-4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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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3,005회 작성일 2017-06-1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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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군납비리 내부고발자 회유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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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총장 때 사건 관련 지난달 통화
“1원이라도 받았으면 내 배 가를게”

해군참모총장 출신인 송영무(사진)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해군 군납 비리사건의 내부고발자인 김영수 전 해군소령을 회유하려 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19일 공개됐다. 이 녹취록에 따르면 송 후보자는 장관 하마평이 돌던 지난달 12일 김 전 소령에게 전화를 걸어 “언론에서 (장관) 임명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내가 잘못한 건 아니잖아”라며 “도와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송영무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사실대로만 얘기해 달라”고 말했다. 또 “내가 1원이라도 받았으면 배를 가를게”란 말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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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사이 거론된 군납 비리는 계룡대 근무지원단이 비공개 수의계약으로 해군 비품을 구입하면서 9억여원의 손실을 끼친 사건이다. 김 전 소령이 2006년 문제를 제기했지만 2009년에야 31명이 형사처벌됐다. 송 후보자는 2006년 11월부터 2008년 3월까지 해군참모총장이었다. 송 후보자는 후보자 지명 직후인 12일 국방부 기자실을 찾아 “계룡대 근무지원단은 해군 부대가 아니고 저와는 상관없다”고 주장했다.
 
이와 별도로 국회 국방위 소속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2002년 송영무 조함단장이 국내 최대 수송함인 ‘독도함’ 발주를 앞두고 부하 직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입찰 참여업체 중 하나인 한진중공업을 이례적으로 방문했고, 그 직후 독도함은 한진중공업에 낙찰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조함단장은 해군의 신규 함정 건조사업을 총괄하는 직책이다.
 
이에 대해 송 후보자는 “2002년 1월 조함단장이 된 뒤 업무를 파악하기 위해 한진중공업을 비롯한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강남조선 등 국내 방산조선업체를 찾은 것이다. 독도함 수주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송영무, 군납비리 내부고발자 회유 정황



송영무, 전역 후 방산업체 3곳과 밀착 정황

입력 : 2017.06.20 03:03

LIG넥스원 2억대 자문료 외에도 로펌 율촌서 고문료 4억원 받고 대우조선해양·한진중공업 자문
조함단장 근무땐 부하 반대에도 독도함 발주 앞두고 한진重 방문
宋 "방산업계 전반 조언했을 뿐"

문재인 대통령이 '국방 개혁 적임자'라는 이유로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이 전역 이후 법무법인 율촌의 상임고문직을 맡아 해군 관련 대형 방산업체인 대우조선해양과 한진중공업 자문을 했다는 주장이 19일 나왔다.

앞서 송 후보자는 전역 후 방산기업인 LIG넥스원으로부터 고액의 자문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윤리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송 후보자가 전역 후 최소 3곳의 방산업체와 직간접적으로 연루돼 활동한 정황이 확인되자 군 안팎에선 "송 후보자가 장관이 되면 국방 개혁의 핵심 축인 방산 비리 척결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 있는 후보자 사무실에서 퇴근하고 있다.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 있는 후보자 사무실에서 퇴근하고 있다. /고운호 기자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에 따르면, 송 후보자는 2008년 해군참모총장을 끝으로 군을 전역한 뒤 이듬해 1월 율촌 상임고문직을 맡아 2년 9개월 동안 4억1200만원의 고문료를 받았다. 당시 율촌은 국방공공팀을 설치해 방위산업과 법률 대리 계약을 집중 관리했는데, 송 후보자가 상임 고문으로 재직하던 시기에 한진중공업과 관련된 10여건의 사건에 대해 조언했다는 게 김 의원의 주장이다. 김 의원은 "송 후보자가 율촌 시절 대우조선해양의 인도네시아 잠수함 수출에 대한 고문 역할도 했다"고 했다. 다만 율촌은 송 후보자의 상세 고문 내역은 밝히지 않았다고 김 의원은 전했다. 이에 대해 송 후보자 측은 이날 입장 자료를 내고 "개별 사건에 관여한 게 아니라 방위산업 전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율촌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전문용어와 배경지식을 설명해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 후보자가 과거 해군 복무 시절 이 기업들 중 일부와 유착 관계에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김 의원은 당시 해군 제독과 관계자, 관련 기업·기관들로부터 받은 자료를 토대로 "송 후보자가 과거 해군 조함단장 시절(2002년) 독도함(대형 수송함) 발주를 앞두고 부하 직원들의 반대에도 한진중공업을 방문했고, 그 직후 독도함이 한진중공업에 낙찰됐다"고 했다. 그동안 주로 중소 군함을 건조했던 한진중공업이 대형 군함인 독도함을 수주한 것은 이례적이었다는 게 김 의원의 주장이다. 독도함은 송 후보자가 합참 군수참모본부장에 재직 중이던 2005년 진수되고, 참모총장으로 재직하던 2007년 정식 취역했다. 군 내에선 군 고위 인사가 현역 시절 방산업체 수주를 봐주고 퇴직 후엔 대형 로펌을 통해 자문료 형태로 보은(報恩)받는 '삼각 커넥션'에 대한 의혹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하지만 송 후보자 측은 입장 자료에서 "당시 한진중공업 방문은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강남조선 등 방산업체 초도 방문의 일환으로 독도함 수주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송 후보자는 2012년 LIG넥스원 자문위원으로 2년 6개월 동안 2억4000만원의 자문료도 받았다. 김 의원은 "당시 송 후보자는 해군참모총장 시절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LIG넥스원의 함대함유도무기 '해성'을 콜롬비아에 수출하는 데 기여했다는 후문"이라며 "방산 비리 척결에 앞장서야 할 장관 후보자가 퇴임 직후부터 줄곧 방산업체와의 유착 의혹이 제기됐다는 사실만으로도 지명 철회돼야 한다"고 했다.

송 후보자가 자기 소유였던 우암 송시열의 서예 작품을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재산신고에서 누락시켰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들에 따르면 송 후보자는 해군참모총장 시절인 2008년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1600년대 제작된 송시열의 서예 작품 16점을 4800만원에 신고했다. 하지만 지난 14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에서는 서예 작품이 제외됐다.

이에 대해 송 후보자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가보라 거래할 대상이 아니며, 현재 친형에게 증여해 재산 등록 사안이 아니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야당 국방위원들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친형에게 증여한 것인지에 대해 검증해보겠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0/20170620003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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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의 非육군 국방수장… “사드해결 복안 있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입력 2017-06-12 03:00수정 2017-06-12 03:34


[문재인 정부 장차관 인사]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


문재인 캠프 국방브레인 활동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오른쪽)가 2015년 11월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안보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위촉돼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 후보자 왼쪽은 당시 당 대표인 문재인 대통령. 뉴스1
“(중국의 반발과 미국의 비용 청구 등)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관련 문제들에 대한 복안을 갖고 있습니다.” 

11일 문재인 정부의 첫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총장 임명 때보다 훨씬 큰 중압감과 책임을 느낀다”면서도 주요 안보현안에 대해 뚜렷한 소신을 밝혔다. 특히 사드 문제를 해결할 ‘3단계’에 걸친 복안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제시하되 북한과 주변국을 고려해 비공개로 설명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해 국방부 장관에 임명되면 손원일(5대), 윤광웅 전 장관(39대)에 이어 세 번째 해군 출신 국방 수장이 된다. 김성은 전 장관(15대)은 해병대 출신이다. 비육군 출신 장관으론 윤 전 장관 이후 13년 만이다. 주영복(22대), 이양호 전 장관(32대)은 공군참모총장 출신이다. 

그는 “(장관이 되면) 할 일이 무척 많겠지만 ‘적에게 무섭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군’이 되도록 군을 다시 건설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전환 등 문재인 정부의 국방 공약을 착실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대선 때 문재인 후보 캠프의 국방안보특별위원장으로 활약했던 그는 차기 국방부 장관으로 유력하게 거론돼 왔다. 국방 관련 대선 공약 수립도 주도했다. 군 소식통은 “문 후보에 대한 보수진영의 안보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도 그의 역할이 컸다”며 “방산비리 등 적폐 청산과 육군 중심의 국방 체질에 과감히 메스를 들이댈 인물”이라고 말했다. 

송 후보자는 인사 검증 과정에서 퇴임 후 법무법인의 고액 자문료 수수와 주민등록법 위반 등이 드러났지만 결격 사유는 아니라고 청와대는 결론 내렸다. 그는 “(내 행적 관련) 그간 ‘카더라’ 식의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내 인생에 그런 행동에 개입된 일이 없어 문제될 게 없을 것”이라며 청문회 통과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노무현 정부 때 합참전략기획본부장으로 ‘국방개혁 2020’ 수립과 전작권 전환 업무에 깊이 관여했다. 현역 시절 조직 장악력과 업무 추진력이 강하다는 평을 받았다. 해군총장 때 제주민군복합항(제주 해군기지) 건설과 이지스구축함 및 214급 잠수함 도입 사업에 착수하는 등 해군 전력 증강에 주력했다. 경남 진해 해군작전사령부의 부산 이전도 그의 작품이다. 생도 시절 군기가 엄격해 후배와 동료들로부터 ‘송 충무공’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한다. 해군총장 때인 2007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북한에) 연평도는 ‘목구멍의 비수’, 백령도는 ‘옆구리의 비수’”라는 발언으로 서해 5도의 군사적 중요성을 강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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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북 사드 부지의 환경영향평가 재검토에 대해 “장관 부임 후 안보실과 깊이 논의할 사안”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어서 군 상부지휘구조 개편을 국방개혁의 핵심 과제로 꼽은 뒤 육해공군 모두 대접받는 군대가 아닌 헌신하는 군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해군 출신 장관이라고 모군(母軍)에 유리하거나 타 군에 불리한 개혁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사드(중층방어) 외 이지스함에서 발사되는 SM-3(상층방어)와 SM-6(하층방어) 요격미사일 도입을 통한 다층방어 체계 구축을 주장했다. 이날 통화에선 “현 남북관계를 볼 때 패트리엇과 SM-6 등으로 하층방어를 강화하고, SM-3는 꼭 도입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충남 논산(68) △해사 27기 △해군 1함대사령관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해군참모총장(26대) △건양대 석좌교수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위원장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0612/84815283/1#csidx92d81a29ec538cdbce5d3252d08bb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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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의 해군출신 국방장관.. 급진적 국방개혁 우려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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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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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만나기 위해 서울 이태원로 국방부 청사로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려는 국방개혁이 강한 상승기류를 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장기적 시야를 가지고 일관적 정책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우려도 나온다. 문재인 정부의 첫 국방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68.해사 27기)은 후보로 지명된지 하루만인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을 마련하고 국방부를 방문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군 일각 '급진적 국방개혁'에 대한 우려

송 전 총장이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되면 윤광웅 전 국방부 장관에 이어 13년만에 해군 출신 장관이 탄생하게 되는 셈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군내 주류인 육군이 아닌 해군 출신인사로, 강한 국방개혁론자로 알려진 송 전 총장이 벌써부터 강한 개혁의지를 보이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온다.

앞서 지난 6일 문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 때 국방개혁을 주도한바 있는 서주석 한국국방연구원(KIDA) 책임연구원을 국방부 차관으로 임명했고, 서 차관은 7일 국방부 차관 취임사를 통해 '강력한 국방개혁 의지'를 밝힌바 있다.

국방부 장관과 차관 인사와 관련해 군내 분위기는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는 분위기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강한 개혁론자인 송 전 총장과 문민차관인 서 차관이 군박 개혁의 의지가 강한 만큼, 북 핵.미사일 위협과 관련된 대응 정책들을 신속히 내 놓을 것으로 본다"면서도 "자칫 눈 앞의 현안들과 문 대통령의 국방 공약 실현을 위한 급진적 개혁이 되지 않을 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송 전 총장은 '국방개혁'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특정군에 치우친 국방개혁에 대한 우려를 의식한 듯 "해군 출신 장관이라는 그런 언사를 하지 말아달라"면서 "대령 때부터 장성 때까지 합참에 근무하면서 과장하고 부장하면서 육.해.공군 전체를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방개혁은 육.해.공군 전쟁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전장환경과 무기체계 모든 것이 바뀌는 데 새로운 군을 고민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 전총장 해군 내에서도 호불호 갈려

송 전 총장의 국방부 장관 후보지명에 대해 육군 뿐만 아니라 해군 내에서도 추진력이 강하지만 급진적이고 소통부족이 우려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도 성급한 우려일 뿐 현대전에 맞는 군 전반의 긍정적 변화가 기대도 함께 나온다.

군의 한 관계자는 "노무현 정부 시절 국방개혁을 이끌던 윤광웅 전 해군 참모차장도 군의 주류인 육군으로부터 강한 반발과 저항을 받은 바 있다"면서 "국방개혁의 주 타깃으로 대선 후보들이 육군을 거론했던 만큼 해군 출신에 강력한 군개혁론자로 손꼽히는 손 전 총장의 국방부 장관인사에 불안한 심정일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송 전 총장과 군 생활을 같이한 일부 해군 예비역들도 "추진력과 뛰어난 언변은 따라올 사람이 없다"면서도 "지나치게 파격적이고 급진적인 행동으로 송 전 총장은 해군 내에서도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이라고 지적한다.

captinm@fnnews.com 문형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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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준구님의 댓글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학용 의원이 작심하고 소소한 문제들을 터뜨리고

일부는? 사실이 아닌듯 하오나

전국적으로 몇가지는?

청문회에서 적극적 해명이 필요한 듯 보입니다.

다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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