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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차기 회장 선임--55회-조용병 同門]

작성일 17-01-2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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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72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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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차기 신한금융 회장 단독 후보로 선정된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걸맞은 디지털 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은 조 행장이 2014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이사 시절 언론과 인터뷰하는 모습.
서울신문 DB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120019020#csidxe3251619e4ea9eaa4bbbbee540699ec



엘리트 코스 밟은 ‘맏형’… 직원 행복 챙기는 ‘엉클 조’

엘리트 코스 밟은 ‘맏형’… 직원 행복 챙기는 ‘엉클 조’엘리트 코스 밟은 ‘맏형’… 직원 행복 챙기는 ‘엉클 조’ 회추위, 만장일치로 후보 추천 금융 급변 속 디..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7. 01. 20 (금) | 서울신문


댓글목록

이계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는 인물로  우리 후배가 거론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시대에 필요한 인물로 부각 됨을 감사한다
금융계를 한 때는 주름잡던 대능의 인재들이었는데 근자에 들어와 뜸한 편이다
 대고의 보루와 같은 존재들로 이 나라에 큰 족적을 남기는 금융인이 되기를 바란다.
 역사적인 소용돌이 속에 굳건한 버팀목의 장송이 되어라
남팔남아의 기백을 잘 발휘하기를 바라고 우리 동문들의 후원의 기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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