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大 學派는-植民史學의^찌꺼기들] 西江大 이종욱前총장^주장! > 자유

최근에도

식민사학에 대한 논쟁이 치열합니다.

서강대 총장을 역임했던 이종욱 박사의 저서 내용의 주장에 대해

서울대 ^^++노태돈 명예교수는

다소 힘들지라도

다시 자리를 마련하여

서울대 학파가 식민사학의 찌꺼기들이 아니라는 입증

을

 한 번 더 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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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역사 전공 출신 동문들은?

부디,, 노태돈 교수에게 연락을 취하여

침묵은 동조-(Silent is Consent) 임을

상기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歷史 는

冷사회性의 한국 국민에게 있어서

가끔 노이즈 마케팅이 필요한 학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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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쟁적 학술서인 ‘상처받은 신라-그 안에 한국인 정체성의 원점이 있다’를 출간해 공개적으로 서울대학파를 비판하고 나선 이종욱 서강대 석좌교수는 “한국사학을 정상적인 역사의 길로 이끌기 위해 벌이는 역사전쟁”이라며 “서울대학파를 벗어나고자 하는 고대사 연구자들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109023008&wlog_tag3=naver#csidx4f43c2d4f8411999aa0b668ae23ed86

▲ 노태돈 서울대 명예교수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109023008&wlog_tag3=naver#csidx3bca6f57301d021a35e8932697278ad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109023008&wlog_tag3=naver#csidxf401ea9a98cf6a3b4baaea669393fb2

“서울대학파, 식민사학의 찌꺼기들”

이종욱, 고대 역사전쟁 포문 열다

서울신문 23면 2일 전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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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이종욱 서강대 석좌교수는 “한국사학을 정상적인 역사의 길로 이끌기 위해 벌이는 역사전쟁”이라며... 연합뉴스한국고대사탐구학회를 설립하고 서강대 총장을 지낸 이종욱(70) 서강대 석좌교수가 포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