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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한 민국을 사랑하는가

작성일 16-07-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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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80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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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없는 민족이나 국민은 상상하기 힘든 괴로움과 천대의 극치를 맛보게 된다
최근 우리나라 안에 사드 때문에 나라 안팎이 그야말로 혼란과 불볕더위와 같은
뜨거움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북괴들은 계속해서 하늘과 바다에 미사일과 같은 것을 쏘아대고 있다
어데다 쓸려고 그렇게 만들어서 실험하고 위협적으로 쏘야대는가
중국도 일본도 소련도 미국도 아니다 그것은 뻔한 것이 아닌가 남한을 향한 것일 뿐이다
우리는 마음으로 몸으로 위협을 느끼지 않는가 왜 그런 것일까 우리는 분단이후
6.25이후 전쟁은 없었다 해방 71년속에 외국의 침입은 없었으나 북괴의 남침이 66년전에 있었다
휴전이후 도발은 이런 저런 모양으로 수 백 차례해 왔다
남한을 집어 먹으려는 야욕은 지금도 버리지 않고 있다 우리는 공상당속에 살수 없다
우리는 경험했고 지금도 북의 탈출 동포로부터 많은 것을 들어 왔다 그리고 여러 체널을 통한
실상을 안다 인간이 사는 곳으로 생각하기 싫은 집단이라는 것이다 소수의 지도자인 삼대 세습의 집단만과 그 추종자들만이 호강을 누리고 산다
그것은 북의 백성들이 그야말로 초근 목피생활이요 억압과 굶주림과 헐벗음과 치욕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살고 있다
우리는 너무 잘 살고 있다 먹을 것이 풍부하고 좋은 집에서 좋은 차를 타고 다니고 좋은 옷을 입고
마음대로 여행을 국내외적으로 누리고 있고 휴일이 되면 국내의 모든 도로는 차량의 주창화 될 정도로 출입을 많이 하고 있다.거주이전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 불편이 없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변소에 비데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 많다
의료시설은 세계적인 것이고 의료혜택은 정말로 세계최고의 상황임을 인정 받고 있다
미국보다 훨씬 살기 좋다. 값싼 가전제품이 범람하고 있고 없는 것이 없는 풍요의 나라가 되었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자가 없다
세계 어느 곳과도 음성과 영상의 통화도 가능하다. 참으로 지상 천국과 같은 나라이다
이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이라 하겠다 오천년역사속에 가장 잘 사는 나라로 만든데 누가 뭐라해도 부인할 수 없다
고속도로를 반대하고 드러누었던 자들이 반성은 커녕
풍요한 돈을 북에 퍼주어 꺼져가던 북이 일어나게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들엇다
오히려 미사일을, 핵무기를 개발하여 큰 소리치며 남한을 위협하고 있다
그런데 이게 웬말인가
사드가 북의 미사일 위협에 대한 방어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반대한다는 둥 여론을 수렴해야 한다는등 그리고 국회의 비준이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둥
소리치고 있으니 그들은 한국국민이 아닌가
반대를 위한 반대 마치 북이 좋아하는 일만을 주장하고 있고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있으니 참으로 부끄럽고 통탄할 일이다
사드의 안전성을 말해도 믿지 않고 지역에 배치를 반대한다고 하는 국회의원들이 소리를 높이고 있고 극렬적인 데모와 말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행동과 데모를 하고 있으니
마치 광우병 데모와 같은 광경을 또 보는 것 같다
6.25에 민족상잔의 비극을 맛본 세대는 이런 면에서 나라를 걱정하고 나라의 안보에 대하여 깊은 관심과 우려를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 불평과 불만과 괴로움을 여과 없이 표출되는 장면을 연일 본다
매스컴도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기 보다 선동적인 보도와 경쟁적인 속복형식으로 분열의 여론으로 몰고 가는 감도 있다
나라를 위해 일하는 독립운동의 정신과 미래를 바라보는 국가관이 철저해야 하겠는데 소홀한 감이 있어 아쉽다.
뜻있는 젊은 이들의 의지와 애국심이 더 없이 절실한 때이다
우리 다같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감사하며 충성하며 애국하는 마음을 간직해야 하겠다
나라위해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잘 감당하며 감사하며 인륜과 도덕에 어긋나지 않은 생활을 해야 하겠다
다시 우리나라가 못 사는 나라로 전락한다면 어쩌나 하는 기우가 있다
마치 필리핀 나라같은 모습을 본다 우리는 생각하기도 싫다
우리 다같이 단합하여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을 명심해야 합니다
국회는 그 본성을 또 못버리는 것 같다
함께 국가 안위에 관한 안보문제에 대하여 목소릴를 함께해도 북과 싸워이기기 힘든데
국회가 분열 된 모습을 보여주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 안심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라 지키는 용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대한 민국을 사랑하는 작은 한 사람이 호소하고 싶은 것이다

댓글목록

이계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가 정체성이 확실한 자만이 나라를 사랑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정체성이 확고한 자.
대고를 사랑하는 자도 그럲다 대전고등학교의 남팔남아의 기백이 넘치는자만이 대고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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