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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및 주변 사람--火화를 잘내는 ^불교및 ^기독교 신자 필독!

작성일 15-01-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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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4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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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화를 잘내는 사람이나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필독을 강권합니다.
 
 
 
비록 불교 신자가 아닐지라도
 
 
 
이해하기 좋은 글이오니
 
 
 
 
무신론자  및 
 
 
 
他 종교 신자도
 
 
 
필히 읽어보시길 강추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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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글은
 
 
 
기독교 신자에게 참고되는 글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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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에 대한 명상
 
 
 
종교
2015.01.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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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10)^^를 푸는 가장 효과적인 처방
[2494호] 2005년 01월 08일 (토) 00:00:00 [조회수 : 115] 김용태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한 후 낳은 첫 아들이 가인이다. 가인이야말로 인간의 성행위를 통해 비로소 이 세상에 태어난 인류 최초의 인간이다. 가인은 바로 아담과 이브의 장남이었지만, 놀랍게도 그는 인류 최초의 살인범이었다. 하나님께서 예물을 받지 않은 일로 인해 가인이 화가 나서 하나밖에 없는 자기 동생을 들로 나가자고 해서 아벨을 쳐죽였다. 사람이 화를 내고 분노하면 산성 체질이 되고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생겨 사람을 죽이기까지도 한다. 살인의 전 단계가 바로 노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엡 4:26)"고 말씀하셨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질이 급해서 예부터 화병으로 죽는다는 말이 있다. 화내는 것은 자기 명을 재촉하여 죽음을 부르는 것과 같다. 최근 연구에 의 하면 신경을 자극하면 몸 지방이 갑자기 없어져 혈관 중에서 콜레스테롤로 변한다고 한다. 즉 우리가 화를 내면 동맥경화를 일으키게 된다는 것이다. 이 때 뇌일혈이 되면 반신불수가 되거나 생명까지도 잃을 수 있다. 노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를 알 수 있다.

 미국의 엘마 케이츠는 사람이 호흡하는 숨을 유리관을 통하여 액체 공기로 냉각시킨 결과 약간의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보았다. 이 때 화를 내고 노한 사람의 침전물은 갈색이고, 고통과 비애를 느낀 사람의 것은 회색이며, 잘못을 후 회한 사람의 것은 분홍색임을 발견했다. 그런데 이 갈색의 침전물을 물에 녹여 쥐 몇 마리에다 주사를 놓았더니 몇 분 후 그 쥐가 모두 죽었다는 것이다. 사람이 분노했을 때 생겨 나온 숨 속에 묻어있는 이 갈색의 침전물이 얼마나 독한가를 알 수 있다. 한 사람의 인간이 꼭 막힌 방에서 한 시간동안 노하고 화를 내면 80명 정도의 사람까지도 해칠 수 있는 독이 생긴다고 한다. 문제는 남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에게 말할 수 없는 해를 끼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F. 로에르 박사는 화학을 전공한 목사인데 그의 저서 '식물에 대한 기도의 힘'이라는 책에서 자기의 영적인 실험을 증언했다.
 
 
한 그룹은 씨를 심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나타내주기를 기도하고 씨를 심었다.
 
 
또 한 그룹은 기도하지 않고 그대로 똑같은 씨를 심었다. 그런데 그 결과는 기도하고 심은 쪽의 씨앗이 기도를 하지 않고 심은 쪽보다 4배나 빨리 자랐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자기 개인의 감정이나 생각을 첨가하여
 
 
 
기도했을 때 보다
 
 
 
 
 
다만 성령의 도움만을 바라면서 기도했을 때
 
 
 
효과가 엄청나게 컸다는 것이.
 
 
 
 
 
사람이 화가 났을 때 무엇보다도
 
 
 
 
 
가장 효과적인 처방은
 
 
 
 
'쉬지 말고 기도(살전 5:17)' 하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여 나에게 성령을 주옵소서!"
 
 
 
 
 
계속 반복해서 쉬지 말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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