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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56회, 기회장역임) 세무사회 회장 당선을 기원하며

작성일 13-06-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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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9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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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 세무법인 오늘 대표이사(대전고 56회, 재경회장 역임)가 오는 28월 실시되는 제28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를 전격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업계를 구원하기 위해 어려움을 무릎 쓰고 선거에 나오는 것이라고 하며 전국을 누비며 활동을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국세청에서 35년 동안 근무한 손 세무사는 지난해 10월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하고, 1958년 충북 영동 출신으로 대전고등학교와 동국대 무역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국세청 감사반장, 서울국세청 조사1국 국제조사팀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로 세무사회장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인물입니다.
 
선거는 오는 6월18일 서울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첫 투표를 개시, 25일 중부지방세무사회 투표까지 전국 6개 지방회를 순회하며 투표가 진행되고 오는 28일 세무사회 정기총회시 개표와 함께 당선자가 확정됩니다.
 
특히 세무사들은 수도권에 60%이상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재경동문님들의 역할이 당락을 좌우한다고 하니 더욱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립니다.
 
손 후보는 런닝메이트로 국내 최대 세무법인으로 군림하고 있는 세무법인 하나를 이끌고 있는 최영수 대표와 류제택 고려세무회계 대표세무사를 영입했고
 
'신인(新人)'이나 다름없던 손윤 세무사가 상당 수준의 지지율을 확보, 결코 만만치 않은 경쟁력을 갖춘 후보임을 증명했고 현회장과 2파전이 될 수 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동문들께서는 천하대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출마하는 손윤동문의 당선을 위해 가까운 세무사와 사업상 거래하는 세무사들에게 지원을 부탁하고 그들의 연락처를 손윤후보에게 전달하여 지원을 호소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손윤 후보 연락처 : 011-998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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