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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腦노화 방지] 및 WHO-음주 경고-및 [쾌거-옛영화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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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3,101회 작성일 2015-04-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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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늙는다, 腦 노화 예방법 5가지

 
 
 
 
동안과 안티에이징 열풍으로 인해 젊은 외모를 갖는 것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정작 우리 몸을 관장하는 뇌의 노화에 대해서는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 뇌의 노화를 예방하고 뇌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생활습관을 알아보자.

1. 숙면하기

뇌 노화 예방을 위해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숙면이다. 충분히 잘 잤을 때 뇌세포가 활성화되므로 기억력에도 숙면은 꼭 필요하다. 평소 수면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20분 이하의 짧은 낮잠으로도 뇌에 활력을 줄 수 있다.

2 뇌에 영양 공급하기

불포화 지방산은 뇌에 좋은 영양소. 등 푸른 생선에 함유된 오메가 3 지방산은 대표적인 불포화 지방산으로 동맥을 청소하고,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하이닥

3.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관리하기

뇌는 혈액으로부터 영양을 공급받는다. 따라서 뇌의 진정한 항노화는 내 몸의 혈관을 깨끗하고 원활하게 관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혈관에 좋은 해초와 생선 등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혈소판의 점성을 줄여 응고를 막는다.

4. 화학 물질 멀리하기

MSG나 인공 감미료 같은 식품 첨가물은 뇌에도 영향을 미쳐 기억상실과 같은 뇌 기능의 장애를 초래하기도 한다.

5. 평생 학습하기

새로운 것을 배우고 변화를 추구하는 삶은 장기적으로 뇌의 기억력과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 시킨다. 쓸수록 단련되는 근육처럼, 뇌도 쓰면 쓸수록 발전한다.

[박혜선 건강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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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考의 중추,

 

 

‘腦’ 건강을 지키는 활수칙

 
 
등록 2013.10.08 11:20 | 수정 2013.10.08 11:20 | 추천 0
 
 
 
건강한 몸과 마음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질수록 주변 곳곳에는 건강관리와 증진을 위한 각종 정보와 생활수칙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우리 눈에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 뇌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김지연 과장은 뇌 건강을 지키는 생활수칙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생각 중인 남녀
◆ 손으로 메모하고 외워라
우리 뇌의 단기기억(전화번호, 할 일 목록 등)의 용량은 하계가 있다. 기억세포가 줄어드는 중년 이후부터는 메모지나 수첩 어디든 메모하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좋다. 사소한 기억은 메모를 통해 기억하도록 하자. 편지나 일기 등 글을 쓰는 활동은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줘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독서는 뇌 활동을 자극하는 좋은 수단이므로 소설이나 잡지, 신문 등 관심분야의 글을 읽으며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두뇌 훈련을 하자. 한 가지 분야의 공부를 지속해서 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그리고 필요한 정보를 휴대전화 메모장에 저장하기보다는 될 수 있으면 외우는 것이 기억력 유지의 기본이다.
 
 
긍정적 자극을 주는 운동을 하자
 
뇌에 적절한 자극을 주는 데에는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된다.
 
가벼운 걷기나
체조, 줄넘기, 테니스, 수영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이다.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더 활발해지면서
뇌로 전해지는 산소와 영양공급이 늘어
뇌세포의 활동이 왕성해지는데,
 
일주일에 3번, 30분~1시간 정도
꾸준히 운동을 하면 건망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손을 이용한 운동을 즐기는 것이 좋다.
손은 두뇌의 약 30% 이상의 운동을 시행한다.
평소에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는 손가락 체조를 하는 사람은
건망증에 잘 걸리지 않는다.
 
손가락을 자극하면 대뇌피질에 영향을 끼치므로
수시로 주무르거나 두드려주는 것이 좋다.
 
손끝을 마주쳐 두드려주거나
손가락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창의적이고 깊은 사고에 도움이 된다.
 
또한, 손가락을 두드리면 뇌간이 자극되어 집중력이 좋아진다.
 
 
◆ 골고루 먹고 숙면을 취하자
 
 
신선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도 좋다.
블루베리, 사과, 바나나, 녹색 채소 등에는
천연 항산, 항염 성분이 풍부해
산화나 염증으로 인한 뇌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염분 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가공식품이나 즉석식품은 되도록 먹지 않는다.
 
과음은 기억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만큼 피해야 한다.
특정 음식과 영양소를 골라 먹기보다는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균형 있게 즐거운 마음으로 섭취하는 것이
뇌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서 뇌의 기능을 좋게 하는 가장 중요한 길이다.
 
 
또 우리 뇌는 잠을 자는 동안 하루의 경험과 정보를 재정리하는데, 잠이 부족할 경우 새로운 기억의 생성과 유지에 필요한 뇌의 해마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된다. 따라서 수면 시간이 짧거나 수면의 질이 낮다면 건망증이 심해질 뿐 아니라 집중력, 판단력, 감정제어 등에 문제가 생긴다. 숙면은 뇌 건강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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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1980년대 한국영화 94편 발굴
 
 
 
 
 
 
영상자료원 23일부터 5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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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을 수 없는 연인
▲ 만선
‘안창남 비행사’·‘여판사’등
이만희·임권택감독 작품 포함
“영화사 사료공백 매울 계기”


1940∼1980년대에 제작된 한국 극영화 94편의 필름이 발굴돼 한국 영화의 사료적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지난 3월, 1970년대 서울 종로에서 순회 영사업을 했던 한규호 연합영화공사 대표로부터 실체를 확인할 수 없었던 한국 극영화 94편을 포함, 총 450편의 필름을 기증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발굴된 영화는 1948년 작 ‘안창남 비행사’(감독 노필)를 비롯해 1962년 작 ‘여판사’(감독 홍은원), 1963년 작 ‘외아들’(감독 정진우), 1968년 작 ‘
나무들 비탈에 서다’(감독 최하원) 등 거장 감독들의 데뷔작 4편과 이만희, 임권택, 김수용 등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들의 작품이 다수 포함돼 있다. 발굴작 중 가장 오래된 영화는 ‘안창남 비행사’, 한국 최초의 비행사인 안창남의 삶을 그렸다. 하지만 전체 분량의 3분의 1 정도인 28분가량만 남아 있어 아쉬움을 남긴다.

1950년대 작품 중 이종철, 양훈, 양석천, 김희갑, 구봉서 등이 출연한 권영순 감독의 ‘오부자’(1958년)와 ‘산괴령’(1931년), ‘투명인의 최후’(1960년) 등을 통해 한국 SF영화의 첫 장을 연 이창근 감독의 ‘세쌍둥’(1959년) 등도 눈길을 끈다. 이병훈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은 “영상자료원 창립(1974년) 이래 최대 규모의 미보유 한국 극영화 필름을 발굴한 쾌거”라며 “그동안 취약했던 한국 영화 보유율을 획기적으로 확대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보존율이 미미했던 1950∼1970년대 영화가 다량으로 발굴돼 한국 영화사의 사료적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영상자료원은 이번에 수집된 작품 중 정진우 감독의 ‘외아들’(1963년)과 임권택 감독의 ‘전장과 여교사’(1965년), 이만희 감독의 ‘잊을 수 없는 연인’(1966년), 김수용 감독의 ‘만선’(1967년), 최하원 감독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8년) 등 5편을 디지털화와
복원작업을 거친 후 올해 안에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리는 ‘이만희 감독 전작전’을 통해 ‘잊을 수 없는 연인’이 가장 먼저 관객과 만난다. 또 6월 12일부터 7월 5일까지 열리는 ‘한국영상자료원 발굴, 복원전’에서 정진우·임권택·김수용·최하원 감독의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문화일보사측 및 ^^김구철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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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Global Focus 게재 일자 : 2015년 04월 07일(火)
음주에 대한 경각심 부족 가장 큰 문제”
 
 
오늘 보건의 날… 국민훈장 받는 신영수 WHO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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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보건의료 분야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만,
 
 
아직도
 
 
만성질환에 대한 경각심은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7일 ‘제43회 보건의 날’을 맞아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은 신영수(사진)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은 우리나라의 보건수준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신 사무처장은 “한국은 그동안 경제뿐 아니라 보건의료도 발전해 후진국에 선망의 대상이었다”며 “
 
하지만
 
우리나라의 성인 당뇨 유병률은 10%까지 증가하는 등
 
고지방·고열량 식습관을 가진 서구의 유병률 수준으로 높아졌고, 사회적으로도 음주와 흡연 등 만성질환과 관련된 요인에 대해 너무 관대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음주에 대한 인식개선을 주문했다. 신 사무처장은 “흡연은 최근 금연운동 등 사회 제도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음주에 대한 인식은 우려할 정도로 경각심이 떨어진다”며 “특히 드라마 등 매체를 통해 과음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 점은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WHO 서태평양지역의 현재 화두도 ‘만성질환’이다. 전 세계 인구의 25%(17억 명)를 차지하는 서태평양지역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신 사무처장은 “과거와 달리 중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가 경제발전을 이뤄내, 전염병 위주의 정책이 만성질환 정책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망원인의 80%가 당뇨·고혈압·암 등 만성 퇴행성 질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들 질병은 움직이지 않는 생활습관이나 과식을 비롯해 공해·환경 등 산업 발달에 따른 사회 편의성에서 온다”며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각국 정부와 힘을 합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사무처장은 “올해 보건의 날 주제인 ‘건강한 식습관’도 만성질환 예방법 중 하나”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각종 자연재해도 WHO의 보건 현안 중의 하나다. 신 사무처장은 “전 세계 태풍, 지진 등의 재난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40%가량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어떻게 적절하게 대비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가 큰 화두”라고 말했다.
 
또 에볼라 바이러스 등 신종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어체계 구축도 WHO의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신 사무처장은 보건의료교육과 제도를 연구한 서울대 의대 교수 출신으로 2009년부터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에서 사무총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보건의날 행사를 열고 신 사무처장을 비롯해 원희목 대한약사회 자문위원에게 약사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미국인으로서 우리나라의 간호교육을 개척했던 고(故) 마거릿 제인 에드먼즈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추서하는 등 보건의료인 및 공무원 229명과 3개 기관에 대해 시상했다.

@+문화일보사측 및 ^^이용권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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