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쿠데타-김오랑-박종규-잊혀진 사병 및 특전사 보안반장! > 자유

회원로그인

자유

12.12 쿠데타-김오랑-박종규-잊혀진 사병 및 특전사 보안반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3,869회 작성일 2013-05-23 03:02

본문

위의 제목과 관련한

1979년 군사 쿠데타 관련 비운의 장교들 및

2명의 잊혀진 사병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시간내어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전두환쪽 맞서다 숨진 김오랑 가족 “보상커녕 불이익 걱정”
사회일반
2013.05.21 21:13
>는 시민의 힘으로 전 전 대통령의 은닉 재산을 찾아 추징하는 ‘크라우드 소싱 기획’의 일환으로, 군사반란 희생자들의 죽음에 대한 기억을 소개한다. 고나무 김선식 기자 dokko

“내 남편 죽음까지 이르게 한 사람자기는 총겨눈 손 다쳐 아프다 해”

사회일반
2013.05.21 21:06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박종규 중령은 2011년 12월 조용히 숨졌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단 한번도 김오랑 소령과 백씨의 죽음을 애도하지 않았다. 고나무 김선식 기자
잊혀진 죽음, 정선엽·박윤관 두 사병도 기억하라
사회일반
2013.05.21 21:05
앞으로 남은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고나무 김선식 기자 dokko@hani.co.kr ※ 전두환 전 대통령이 내지 않은 추징금 1672억원이 올해 10월 추징 시효가 만료됩니다
‘김오랑 명예회복’ 이들이 있었기에…
사회일반
2013.05.21 21:04
기관장이기 때문에, 언론에 의견을 개진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고 김오랑 중령에 대한 애틋한 마음은 기존 언론에 나온 내용과 동일하다”고 밝혔다. 김선식 기자 kss

“동료 사살한 신군부 부하들 그것은 진짜 잘못된 일이다”
사회일반
2013.05.21 21:03
그에 따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국방부 쪽은 “국회에서 중요하게 권고한 만큼 다각도로 검토를 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되풀이했다. 김선식 기자 ks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97	탁구 국가대표 남,녀 선수들의 파리 여행 행운 만끽?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2013-05-24
2396	북한에 관한 상세 인터뷰-칼 거슈먼 그의 발언 내용은?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2	2013-05-24
2395	대북심리전-^^왕재산 사건-북한 新군부-중국 시장 경제!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2	2013-05-23
2394	&& 유로파이터-파격 제안-귀가 솔깃?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1	2013-05-23
2393	일본 문제 최고 전문가-최서면 박사가 아베 신조 총리에게!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3	2013-05-23
열람중	12.12 쿠데타-김오랑-박종규-잊혀진 사병 및 특전사 보안반장!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0	2013-05-23
2391	@@덫에 걸린 ^^^탈북자--그들의 사연은?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4	2013-05-21
2390	남북 경색 풀기는?-현정화 리분희 모델?-세계혼복 1,2위 차지?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2013-05-21
2389	60년대-수퍼스타**朴信子 및 그女의 남편 韓國 60년 사랑은?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4	2013-05-21
2388	특집--광주 5.18 무한 책임-- 이 사람 재산을 필히 찾아야?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4	2013-05-21
2387	남북한 탁구-세계선수권대회 우승,준우승 독차지-남북 경색 뚫어야?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7	2013-05-21
2386	바둑 애호가는 필독?-흥미 만점-남,녀 性대결 지지옥선盃!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6	2013-05-21
2385	이승만 대통령-일본에 60여회 대마도 반환 요구?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5	2013-05-20
2384	북한군-軍요직-잦은 교체-강경파(**김격식 등) 교체 의미는?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2013-05-20
2383	## 발명 특허-청년 부자들--동문 자녀들도 다수 나와야?^^창조 경제의 내용은?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3	2013-05-19

자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97

탁구 국가대표 남,녀 선수들의 파리 여행 행운 만끽?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