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궤멸
작성일 18-06-16 21:32
페이지 정보
작성자41 진만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85회 댓글 1건본문
野黨의 潰滅
지난 6월 13일 치러진 地方選擧에서 野黨은 焦土化되고 潰滅되었다.
放送 三社(KBS, MBC, SBS)가 出口 調査한 結果 全國이 온통 파란색으로 뒤 덥혔고, 開票結果도 마찬가지였다. 現 與黨인 民主黨의 勝利였다. 傳統的으로 野黨인 韓國黨의 支持基盤이었던 釜山, 蔚山, 慶南도 與黨의 勝利였고, 잘난 사람들 많이 사는 서울도 서초구만 빼고 民主黨 一色이 되었다. 진짜 서울 시민은 서초구민들 뿐이었다. 忠淸道도 몇 개의 兩班郡(보령, 예산, 홍성, 서천, 보은, 영동, 단양, 충주)만 빼고 모두 민주당이 이겼다. 前 政權의 失政과 南北關係의 變化가 큰 變數였다지만, 모든 국민이 들쥐처럼 자기가 죽을 지도 모르는 陷穽?으로 떼 지어 몰려갔어야 했을까? 民主主義는 權力에 대한 牽制가 있어야 發展할 수 있다는 것을 그렇게도 몰랐단 말인가?
특히 내가 사는 大田은 부끄러워 말을 할 수가 없다. 市長, 區廳長 모두 民主黨뿐이다. 이곳 大田은 그 옛날 自由黨 時節부터 野黨都市였었는데(당시 민주당의 박병배는 투사), 언제부터인가 이제는 그런 結氣를 찾아보기 어려운 곳이 되고 말았다.
大田廣域市가 아니라 光州廣域市 大田區가 되고 말았다.
2018. 6. 16.
儒廣 陳 萬 錫
댓글목록
박삼현님의 댓글
박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일
좀더 태극기 집회를 열심히 하시고 후원금도 많이 보태주세요 나라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