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영(49회)회원의 쾌유를 빌면서...
작성일 09-06-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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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66 손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335회 댓글 0건본문
그분을 처음 만나뵌것은
2년을 거슬러 올라 07년에 브라질에 이민을 갔다가
귀국하셨다고 하시며 인상 좋고 너그러운 모습의 신사를 뵈었다.
건강하셨던분이 갑자기 간암으로 치료중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믿기지 않았다.
그분이 지금 더 상황이 좋지 못한가 보다.
부디 쾌유를 빌뿐 달리 해드릴께 없다.
대능회30주년 행사때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뵙고 싶다.
이상헌.이계영,송용호,나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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