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일 총동창회장, 젊은 대고회 격려
작성일 15-01-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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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157회 댓글 0건본문
신현일(48회) 총동창회장이 60회 이후 전현직 임원모임인 젊은 대고회를 격려했습니다.
젊은 대고회(회장 65회 김진억, 총무 67회 고영호)는 1월 13일(화) 저녁7시 둔산동에 위치한 식당 <뻘락>에서 회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가졌습니다.
총동창회에서는 신현일 회장과 이신석(48회) 수석부회장, 민장홍(56회) 사무국장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신현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60대 기수가 총동창회의 중추 역할을 해줘야 총동창회가 발전할 수 있으니 앞으로 60대 기수 동문들이 총동창회에 적극 참여하도록 <젊은 대고회>가 힘써달라고 부탁하고 이날 식대를 부담했습니다.
이날 신년회에는 특히 재경육능회 이광우(63회) 회장과 김금배(66회) 총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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