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시집 '바다는 아버지 얼굴을 그리고 있다' > 동문저서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검색

동문저서

동문저서

제 3시집 '바다는 아버지 얼굴을 그리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44 서병성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0건 조회 3,410회 작성일 2005-10-13 21:30

본문

제 3시집 '바다는 아버지 얼굴을 그리고 있다'

아버지가 내 生을 감싸듯
바다는 아버지의 生前을 감싸고 있다.
바다는 아버지 얼굴을 그리고 있다.
-작품 <을왕리 앞바다에서> 2연 일부

서병성 시인 동문이 금년 8월 본인으로서는
세번째 시집 '바다는 아버지의 얼굴을 그리고 있다' 를 출판했습니다.
시인의 일상 삶에 대한 시의 서정성과 우리의 역사의식을 볼 수 있는 시집입니다.

*자유문학 시부 신인상 당선으로 문단 등단(1991년)
*한국문인협회원, 남양주시인협회원, 갯벌문학동인.
*시집 '강물은 안으로 흐른다'
*시집 '바람꽃 사랑하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9건 1 페이지
동문저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 홈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0 2001-10-16
48 52 한상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4009 2002-08-21
47 홈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9 2003-09-01
46 54 전영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4 2012-05-22
45 55 정문호 이름으로 검색 3615 2003-03-28
44 총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9 2012-09-07
43 58 정병국 이름으로 검색 3459 2004-10-05
42 42 임무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8 2011-04-15
열람중 44 서병성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411 2005-10-13
40 42 임무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7 2012-09-07
39 61 박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3 2013-11-01
38 38 신경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8 2012-07-14
37 42 임무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6 2012-12-08
36 38 신경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4 2012-07-04
35 42 임무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7 2011-12-17
게시물 검색

34919 대전시 중구 대흥로121번길 8 대전고동창회관 2층 | 회장 : 이왕구
전화 : (042) 257-0005 | 팩스 : (042) 257-0518 | 메일 : daego@daego.kr
Copyright 2001~2024 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