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회 졸업 60주년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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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52회
작성일 2019-05-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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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졸업 60주년 기념식 성료
38회 동창회 졸업 60주년 기념식이 5월 4일(토) 오전 13시 00분에 모교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12시에 개회를 하기로 하였으나 도로 정체로 재경동문들의 버스가 늦게 도착하였으나 아무도 불평하지 않고 기다리시는 모습을 뵙고 저절로 존경심이 우러 나왔습니다.
졸업 60주년의 행사를 치루는 첫번째 기수이고, 기념문집도 발행한다고 합니다.
재경에서 버스 2대 등 총 166명이 참석한 이 날 기념식은 초청 가수(소프라노 황후령,문정선) 들의 노래와 박영일(38회) 동문의 부인 장혜순 님의 오카리나 연주로 축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를 위해 6개월 동안 준비하신 대전과 재경의 회장단들 수고하셨습니다.
38회 선배님들의 열정과 자부심은 후배 동문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손윤(56회) 재경총동창회장과 김용덕 사무처장도 연휴로 고속도로 정체로 4시간이 넘게 걸려 참석하고 졸업 60주년을 축하하고 백세시대 주인공이신 선배님들의 영광과 장수를 기원하였습니다.
38회 동창회 졸업 60주년 기념식이 5월 4일(토) 오전 13시 00분에 모교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12시에 개회를 하기로 하였으나 도로 정체로 재경동문들의 버스가 늦게 도착하였으나 아무도 불평하지 않고 기다리시는 모습을 뵙고 저절로 존경심이 우러 나왔습니다.
졸업 60주년의 행사를 치루는 첫번째 기수이고, 기념문집도 발행한다고 합니다.
재경에서 버스 2대 등 총 166명이 참석한 이 날 기념식은 초청 가수(소프라노 황후령,문정선) 들의 노래와 박영일(38회) 동문의 부인 장혜순 님의 오카리나 연주로 축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를 위해 6개월 동안 준비하신 대전과 재경의 회장단들 수고하셨습니다.
38회 선배님들의 열정과 자부심은 후배 동문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손윤(56회) 재경총동창회장과 김용덕 사무처장도 연휴로 고속도로 정체로 4시간이 넘게 걸려 참석하고 졸업 60주년을 축하하고 백세시대 주인공이신 선배님들의 영광과 장수를 기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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